이동진 성화장로교회 담임목사
(Photo : ) 이동진 성화장로교회 담임목사

기도는 심장이 되어

눈물이 그대로 기도가 될 때

가슴엔 은혜가 너울거린다.

노래가 그대로 기도가 될 때

입술엔 기쁨이 흘러넘친다.

아파서 괴로워서 엎드릴 때에

기뻐서 감사해서 노래할 때에

그래도 충만한 가슴에는 기도가 심장이 되어 호흡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