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너의 맘 속에'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CCM 가수 김수지 씨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USA(회장 이일하) 나눔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5일, 굿네이버스 USA 본부에서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굿네이버스 직원들을 비롯해 찬양사역자 조수아 씨, 남가주휄로쉽교회 박혜성 목사가 참석해 나눔대사 위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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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USA는 한국과 미국에 거주하는 찬양사역자 김수지 씨가 양 국가를 오가며 활발한 나눔 사역을 펼칠 것으로 기대했다.

김수지 씨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불러주시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지구촌에 소외된 아이들에게 웃음과 꿈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지 씨의 오랜 친구이자 10여 년 전부터 굿네이버스 나눔대사로 활동해온 조수아 씨는 "모든 나눔의 행적을 돌아보면 각자가 한 일이 아니라,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과정임을 볼 수 있다"며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일에 김수지 씨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축사했다.

한편 김수지 씨는 오는 10월, 15년 만에 정규앨범 6집 '나뭇가지'를 발표하고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