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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신 총회, 교단명 '백석'으로 다시 변경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Sep 04, 2019 12:2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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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7년 간 부총회장 선거없고 목사정년도 75세로 연장

예장 백석대신 제42회 정기총회가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개회했다. ⓒ김진영 기자

예장 백석대신 제42회 정기총회가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개회했다. ⓒ김진영 기자

예장 백석대신이 교단 명칭을 '백석'으로 다시 바꾸기로 했다.

지난 2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회한 백석대신 측은 3일 이 같이 결의했다. 목사정년도 75세로 연장했다.

또 총회 안정을 위해 향후 7년 간 부총회장 선거를 하지 않고, 장종현 총회장 등 현 임원들이 증경총회장들과 상의해 부총회장을 지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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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총회원 상호 간 SNS를 통한 비방, 불법통화녹음, 가짜뉴스 유포, 총회 공문서 및 개인정보 유출 등에 대해 관련자를 처벌하는 징계 조항을 교단법에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장종현 총회장은 지난 회기 총회 내홍과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 재조사하기로 했으며, 총회는 특별재심원을 구성하기로 했다. 총회 재석 3분의 2 결의를 얻어 총회재판국 판결에 대해 재심할 수 있는 기구다.

15인 이내로 구성될 특별재심원은 2개월 내 재심을 완료해 그 결과를 실행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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