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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터전이 바로 선교지,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한다"

기독일보 정은진 기자

입력 Sep 04, 2019 11:5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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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베델 BAM Conference 오는 20일(금)부터 22일(주일)까지

지난해 열렸던 베델 BAM 컨퍼런스

지난해 열렸던 베델 BAM 컨퍼런스

BAM(Business As Mission) Conference 가 얼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 (담임 김한요 목사)에서 오는 9월 20일(금)부터 22일(주일)까지 개최된다.

그동안 "사업을 통해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의미해온 BAM 운동은 상업적 영향력의 증가와 다문화권의 융합이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멀리 떨어진 선교지뿐 아니라, 현재 비즈니스가 형성되고 있는 우리의 삶터와 일터가 BAM 의 현장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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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BAM 컨퍼런스는 "선교적 삶"이라는 주제로, 삶터와 일터, 그리고 선교지에서 적용되는 BAM 의 이론과 사례들을 다루며, 다양한 상황과 문화와 민족을 아우르는 효과적인 선교를 위한 선교의 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20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질 첫째 날 강의는 한국 IBA (International BAM Alliance)에서 주관하는 목회자 BAM 세미나가 진행되며, IBA 사무총장 송동호 목사의 "BAM으로 목회하라" 강의에 이어서, 미주 각지에서 모인 여러 이민교회 목회자들과 리더들이 그동안 걸어온 BAM 목회사례들을 발표하며, 다양한 BAM resource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째 날 저녁 7시 30분부터 둘째 날 21일(토) 저녁까지 진행되는 평신도 BAM 컨퍼런스는 미주 한인 BAM 운동에 앞장서 온 CBAM (Center for BAM)과 베델교회가 협력하여 개최하게 되며, 시애틀 온누리 교회 김도현 목사, IBA송동호 목사, CBAM 대표 서명구 교수를 비롯, 유재철 선교사(중국 보이마루), 황진솔 대표(The Bridge International), 제프리리 선교사(SfK Ministries) 및 다수의 평신도 BAM 사역자들의 강의와 간증이 이어진다.

특별히 21일(토) 오후 시간에는 선교지 BAM, 삶터 BAM, BAM과 목회, BAM과 가정 등 4개의 트랙으로 선택 강의가 이뤄져, 분과별 토론을 통한 의견 교환과 네트워킹의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식사와 저녁 강의 시 베이비 시팅이 제공된다. 단 참석자들은 장소 확보와 식사 제공을 위해 반드시 온라인 bbmct.org에서 등록을 마쳐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949-232-3963 혹은 bbmct.org 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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