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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칼럼]참 감람나무에 붙어 열매 맺으며 살아야 합니다.

기독일보

입력 Sep 02, 2019 07:58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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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신앙인들이 흔히 잘 사용하는 말 중에, 나에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입니다. 이런 고백이 진실한 고백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돌 감람나무였습니다. 그런데 열매를 맺는 참 감람나무 가지를 꺾어 접붙임으로 인하여 열매를 맺는 참 감람나무가 된 것입니다. 결국 원뿌리는 돌 감람나무요, 열매를 맺지 못하는 돌 감람나무 이었는데, 열매 맺는 감람나무 가지를 꺾어 접붙여 주심으로 열매를 맺는 참 감람나무가 된 것입니다. 이런 접붙임의 방법은 오늘날 많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접붙임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우리가 돌 감람나무라도 참 감람나무 가지에 접붙임으로 열매를 맺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내 안에 있을 때 열매를 맺는다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고 붙어 있음으로 참 감람나무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돌 감람나무 가지인 내가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이 되어 참 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참 감람나무는 은혜의 나무로써 예수님을 말합니다. 참 감람나무의 가지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유대인을 말합니다. 그리고 접붙인 돌 감람나무 가지는 믿게 된 이방인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원가지들이 불신앙했기 때문에 아낌없이 꺾이는 잘라버림으로 돌 감람나무 가지인 이방인을 참 감람나무에 접을 붙이셨습니다. 여기서 뿌리의 진액이란 돌 감람나무가 살 수 있는 은혜를 말합니다. 돌 감람나무는 자기가 잘났기 때문에 살게 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총이었습니다. 밑에서 뿌리의 진액인 은총이 없다면 우리 영혼은 시들어 죽고 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참 감람나무의 원 둥치인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붙여 복음의 진액을 받은 자들입니다.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존경받는 인물이라도 믿지 않을 때는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당하지 못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이라도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고, 뜻을 어기고 살아간다면 그 가지에 희망을 두지 아니하고 가지를 꺾고 다른 돌 감람나무 가지를 접붙이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은혜로 참 감람나무에 점을 붙여주신 이들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감사하면서 하나님 앞에 좋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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