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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교협, 미주한인재단 LA, 투헤븐 선교회와 MOU 체결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Aug 28, 2019 09:2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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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지역 복음적 장례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복음적 장례문화 확산에 업무협약을 맺은 남가주 교협, 미주한인재단, 투헤븐선교회 관계자들

복음적 장례문화 확산에 업무협약을 맺은 남가주 교협, 미주한인재단, 투헤븐선교회 관계자들 (포토 : 기독일보)

본보를 방문해 업무 협약에 대해 소개하는 (좌부터)남가주교협 회장 한기형 목사, 투헤븐 선교회 대표 김헌수 목사, 미주한인재단 이병만 장로, 남가주교협 총무 안신기 목사

본보를 방문해 업무 협약에 대해 소개하는 (좌부터)남가주교협 회장 한기형 목사, 투헤븐 선교회 대표 김헌수 목사, 미주한인재단 이병만 장로, 남가주교협 총무 안신기 목사 (포토 : 기독일보)

남가주 기독교 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목사 이하 남가주 교협)와 미주한인재단 LA (대표 이병만 장로)는 지난 27일, 투헤븐 선교회(대표 김헌수 목사)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미주 지역 복음적 장례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남가주 교협은 투헤븐 선교회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주 지역에 성경적 장례 문화에 관한 유익한 정보와 장례 용품을 보급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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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투헤븐 선교회는 미국 내 지부 설립 및 선교 사역 확장에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기형 목사는 "미주 한인 사회의 장례문화는 한국의 유교적 또는 불교적 전통과 미국의 기독교 전통이 혼합된 형태로 여전히 바뀌어져야 할 부분들이 많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주 한인교회와 한인 사회에 올바른 성경적 장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헌수 목사는 "복음적 장례예배는 장례문화 계몽과 더불어 죽음을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변화시키는 매우 고무적인 운동"이라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음은 죽음이 아닌, 부활이기 때문에 복음적 장례문화 확산에 미주 한인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참여하길 원한다"라고 밝혔다.

김병만 장로는 "미주 한인 재단은 사회단체로, 교회를 넘어 타 종교 한인들에게도 복음적인 장례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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