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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교회음악, 작지만 의미있는 발걸음 디뎌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Aug 17, 2019 06:15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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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악세미나 세션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교회음악세미나 세션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프레이징교회음악연구소(대표 이봉협, 소장 이유만)가 주최한 '교회음악세미나'가 17일(토) 노크로스 소재 지구촌교회(담임 권석균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비록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교회음악 전문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된 연구소가 첫걸음을 뗐다는데 의미가 크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찬송가학, 오라토리오, 성악이야기, 피아노와 예배음악, 성가곡 리딩 등의 전체강의와 발성과 호흡법, 합창 지휘법, 피아노 반주법 등이 세션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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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나선 이봉협 교수, 이유만 교수, 최지선 교수는 교회음악 현장의 경험을 살린 생동감 있는 강의로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강의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교회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어려움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봉협 교수는 고신대학교 교회음악과(성악),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졸업 M.A.C.M.(합창지휘, 최훈차 교수 사사) 한 뒤 서울고려신학교 교회음악 담당 교수, 애틀랜타 한인음악협회 및 애틀랜타 한인교회음악협회 회장 다수 역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음악위원장, 맨즈앙상블 창립 및 단장, 현, 프레이징교회음악연구소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이유만 교수는 현, 쇼터대학교(Shorter University)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성악과 학사(B.M.) 졸업 이후 미국으로 유학, 성악 외길을 걸어온 정통 성악가이자 교수로 NATS(미국성악교수협희) 정회원 및 오디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지선 교수는 버클리음악대학 편곡 학사(B.M.), 마이애미대학 석사(M.M.) 및 연주학 박사(D.M.A.) 취득한 뒤 다양한 대학과 기관에서 강사 및 교수직을 역임해 왔다. 현,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비전예배 디렉터로, 언더우드대학에 출강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대학과 기관에서 강의 및 다수의 독주회, 연주회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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