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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칼럼]기도의 스위치를 올리십시오

기독일보

입력 Aug 12, 2019 11:1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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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 목사
박성근 목사(남가주 새누리교회)

"기름부음"의 저자인 진라이트 목사가 이런 이야기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벌목꾼이 있었는데 그는 평생 재래식 톱으로만 나무를 베어 왔습니다. 그러니 하루에 한 두 그루의 나무밖에 벨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철물점에 들렸다가 전기톱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게 주인은 이것으로 나무를 베면 하루에 열 그루도 벨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이가 든 벌목꾼은 조금 미씸쩍었지만 그 톱을 구입해서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화가 잔뜩 난 표정으로 가게를 찾아왔습니다. "하루에 나무 열 개를 자를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소? 그런데 오늘 어깨가 빠지도록 일했지만 한 개밖에 자르지 못했으니 어떻게 된거요? " 철물점 주인은 그럴 리가 없다며 전기톱을 다시 살펴 보았습니다. 스위치를 올리지 않은 채 톱질만 한 것이 발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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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이 좋은 전기톱이라도 스위치를 올리지 않고 재래식으로 톱질을 하면 나무를 벨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기에 연결된 스위치를 틀면 엄청난 힘으로 나무를 잘라 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열매가 제대로 맺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막강한 하나님의 능력에 연결되면 엄청난 역사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에 연결될 수 있을까요? 스위치를 틀면 됩니다. 하늘의 능력을 우리 현실 속에 가져오게 하는 스위치가 바로 기도입니다. 어떤 무능한 인생도 기도의 스위치만 틀면 무한대의 능력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도 기도의 스위치만 올리면 풀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초대교회 성도들이 경험했던 기적의 원천입니다. 우리도 기도만 하면 동일한 역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도하는 중에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을 수만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령이 모든 능력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중축의 현장에 오십시오. 그리고 기도의 스위치를 올리십시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 역사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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