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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칼럼]성공하는 사람과 보통 사람의 차이점

기독일보

입력 Aug 08, 2019 07:2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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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성공하는 사람과 보통 사람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고난이나 실패가 없었을까요? 반대하는 사람이나 비난하는 사람들이 적었을까요? 그 차이점을 존 맥스웰(John C.Maxwell) 목사님은 '실패에 대한 인식과 반응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가 학교를 다니면서 단 한번도 배우지 못한 것이 있는데, 승리자가 되는 길은 가르쳐주면서 실패를 어떻게 이해하고 다룰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배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사회에 나와서 인생을 살다보니, 성공보다 실패가 더 흔하다는 사실을 그는 깨달았습니다. 가난은 부유함보다 더 일반적이고, 실망은 달성보다 더 정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학교를 다니는 동안 성적이 70점 아래면 실패이고, 70점 이상이면 성공이라는 식의 생각을 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패는 성적도 아니고, 시험에 떨어지는 것도 아니며, 한 번 일어나는 사건도 아닙니다. 실패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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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은 실패를 통해서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갑니다. 반면 실패를 통해서 후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후퇴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을 탓합니다. 그리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과거의 실수에 의해 제한을 받습니다. 자신을 실패자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이 생기면 포기합니다. 반면 실패를 통해서 미래로 나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자신이 책임을 집니다. 매번의 실수를 통하여 배웁니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삶의 한 과정이라고 받아들입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과감하게 탈피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모험을 시도합니다. 자신을 실패자라고 여기지 않고, 어떤 일이 잘 안 되었다고 여깁니다. 어려움이 생기면 견디어 냅니다.(실패를 딛고 전진하라. 두란노. P.26)

미국을 여행하다 보면 사우스 다코다(S. Dakota) 주에 러시모어(Rushmore)라는 산 중턱이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들 중에서 네 명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조각가는 왜 수많은 대통령들 중에서 저 네 사람을 선택하여 조각했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네 사람은 미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위기에서 건져낸 인물들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젊었을 때는 친구와 동업하다 배반을 당해 그 빚을 갚기 위해 17년이라는 긴 세월을 소비해야만 했습니다. 사랑하는 약혼자가 사고로 죽었고, 일리노이 주 의원 선거에서도 패배했습니다. 국회의원에 출마했다가 낙선했고,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실패했습니다. 부통령에 출마했을 때에도 패배를 당했습니다. 

보통사람 같으면 이런 쓰라린 패배에 젖어서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고통의 장벽을 이겨냅니다. 그리고 위기에 처한 미국을 건져냅니다. 남북으로 갈라진 나라를 전쟁을 통해서 결국 하나의 국가로 만들고, 노예들을 해방시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떨지 말아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다.내가 너를 도와주고, 내 승리의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사41:10)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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