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합동 이승희 총회장 "재임 중 북한 관련 일 할 대북 창구 열었다"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Aug 08, 2019 12:19 P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이임 앞두고 기자간담회 가져

▲예장 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

▲예장 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

예장 합동 제103회기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내달 이임을 앞두고 8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이 목사는 "큰 일을 잘 감당하지 못했으나 금전적 문제 등에 휘말리지 않은 것, 그것을 위안으로 삼고 싶다"며 "이제 제103회 총회가 한달 조금 더 남았는데 잘 마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특히 그는 "우리 교단이 대북 관계가 약했다. 다른 교단은 그런 기구와 루트가 있는데, 우리는 직접 창구가 없었다"며 "그래서 그런 것이 좀 필요하지 않나 해서 지난 번 통일준비위원장을 했을 때 해보려 했지만 남북 관계가 경색되면서 하지 못했다. 이에 총회장이 되면서 그 일을 좀 추진했다"고 했다.

Like Us on Facebook

이 총회장은 지난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총회 임원 및 통일준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방북, 북한 산림총국과 북한의 양묘장 현대화 추진 및 산림녹화에 적극 협력한다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었다. 당시 방북 일행은 봉수교회를 찾아 약 30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이 목사는 "성과는 분명 있었다. 우리 교단이 다른 NGO 단체 등을 통하지 않고도 (북한 관련) 일을 할 수 있도록 통일부의 허락을 받았다"며 "우선 북한에 나무를 심는 것부터 시작하려 한다. 미미하지만 일단 (대북) 창구를 열어 두었다"고 했다.

또 새 총회회관을 마련하는 문제에 대해선 "(지금 쓰고 있는) 총회회관을 임대업으로 수익을 낼 수 있게 은급재단이 맡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이럴 경우 은급재단은 지금보다 약 7배 더 소득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교회가 다들 어려운데 (이렇게 하면) 교회에 (총회회관 건축에 대한) 짐을 지우지 않고 (건축이) 가능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라며 "현재 유재재단과 은급재단에 이를 설명해서 서로 이해가 된 상황이다. 제104회 총회의 허락이 남았다"고 덧붙였다.

총신대와 관련해선 "(이재서) 총장 선출 과정은 합법적이었다. (선출 과정에서) 어떤 세력이 움직이거나 정치적 개입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며 "임시이사들이 학교와 총회 쪽 위원들과 함께 잘 선택했다"고 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순교’ 김진욱 선교사, 터키에서의 ‘열매’

늘푸른장로교회, 어린이 사역 담당 교역자 청빙

GCRM, 세 명의 선교사 파송해...쓴 물을 단물로 바꾸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라

애틀랜타밀알선교단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트리 점등식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 “메리 크리스마스”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