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윌로우크릭교회, 하이벨스 목사와 결별하고 새 출발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Aug 02, 2019 10:57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8명의 이사회 소속 회원들이 찬양과 화해를 위한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윌로우크릭교회

8명의 이사회 소속 회원들이 찬양과 화해를 위한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윌로우크릭교회 (포토 : )

빌 하이벨스(Bill Hybels) 목사가 성추문으로 사퇴한 지 15개월이 지난 가운데, 윌로우크릭교회(Willow Creek Church)가 공식적으로 하이벨스 목사와의 결별을 알리고 그의 회개를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일 보도했다.

제프 메이슨(Jeff Mason) 장로가 이끄는 윌로우크릭교회 신임 이사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하나님께서 윌로우크릭교회를 축복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하셨다. 빌 하이벨스 목사는 윌로우크릭교회에서 40년 이상 봉사하며 희생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방치해 둔 죄와 위협적인 행동이 해로운 결과를 낳았고 오늘까지도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Like Us on Facebook

그러면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죄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케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우리는 하이벨스 목사가 자신의 사역을 돌아보고 필요한 부분에서는 회개하며 화해의 사역을 위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보도에 따르면, 독립자문단체(Independent Advisory Group)는 하이벨스 목사의 성추문 혐의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이같은 혐의가 '신뢰할 만하다'는 결론을 내린 후 그를 위한 상담을 추천했다.

이들은 17페이지 보고서를 통해, 윌로우크릭협회(Willow Creek Association)와 교회의 문화 개선을 위한 변화를 주문했고, 이와 관련된 15가지 제안을 제공했다. 윌로우크릭협회는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이름을 글로벌리더십네트워크(Global Leadership Network)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성명에서 "우리의 바람은 투명성과 진리를 드러내는 일이 때로는 어렵고 고통스럽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새로운 시즌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빌 하이벨스 목사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그가 지금은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그를 만나서 치유와 화해를 돕고 싶다"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교회, 고통받는 이들 위해 행동해야… 동정심은 악”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요시야 종교개혁에 참여했던 나단멜렉의 인장 발견

"볼리비아 대선 후보 정치현 박사, 집권 여당 에보 모랄레스 후보보다 지지율 앞서"

홍콩 목회자 “‘일국양제’ 무너지고 박해 심화될까 우려”

톰 행크스 “내가 유명한 목사 역할 맡은 이유는…”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