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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회 오빠> 남가주 상영 "삶의 의미 돌아보는 귀한 시간 될 것"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Jul 29, 2019 02:07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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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8일(목)까지 부에나팍 CGV에서 상영

 

전국민의 가슴을 울렸던 故 이관희 집사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영화 <교회 오빠>가 지난 25일 남가주 부에나팍 CGV에서 개봉해, 오는 8월 8일(목)까지 상영한다.

영화 홍보차 남가주를 방문한  '교회오빠' 배급사 커넥트픽쳐스 남기웅 대표를 미주 CGNTV(대표 강일하 목사) 본사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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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웅 대표는 "복음은 인종이나 나이를 떠나 모든 사람에게 전해져야 하는데, 고 이관희 집사님의 삶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복음의 능력이 모두 담겨있다"며 "신앙의 유무를 떠나 죽음과 고통은 모든 사람에게 다가오기 때문에, 성도들에게는 믿음을 굳건히 하는 시간이 되고, 믿지 않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영화 <교회오빠>는 앞으로도 한국 기독교계에서 나오기 쉽지 않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새로운 마음, 가족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이라며 "영화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지고 이관희 집사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우리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교회오빠'를 소개하는 미주 CGNTV 대표 강일하 목사(좌)와 커넥트픽쳐스 남기웅 대표(우)
(Photo : 기독일보) 영화 '교회오빠'를 소개하는 미주 CGNTV 대표 강일하 목사(좌)와 커넥트픽쳐스 남기웅 대표(우)

영화 '교회오빠'는 KBS 스페셜 '앎: 교회오빠'를 통해 전 국민을 울렸던 고(故) 이관희 집사의 신앙 투병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을 통해 삶과 죽음을 마주한 이관희 집사 가족의 믿음의 이야기를 담아내 큰 호응을 받았다.

이관희 집사는 결혼 후 3년 만에 얻은 딸과 아내가 조리원에서 퇴원하던 날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이후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아내의 혈액암 4기 판정 소식까지 그는 감당할 수 없는 고난과 마주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그는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았고, 고난 앞에서도 감사가 넘쳤다. 투병의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서 하루라도 더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쳤던 그의 믿음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삶의 자세를 돌아보게 하며 큰 영향을 끼쳤다.

한편 영화 배급사 '커넥트픽쳐스' 는 '커넥트 위드 갓, 커넥트 위드 유 앤 미, 커넥트 위드 피플 앤 더 월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하나님의 마음과 감동이 담긴 컨텐츠를,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관객을 넘어 세상에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또한 '하나님이 세우신 회사'라는 마음으로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전하는 영화를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문의 : 714-252-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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