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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국 목사 내교회 창립, 유튜브로 전 세계 교구 삼다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Jul 27, 2019 10:3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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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교회 창립예배에는 남가주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대거 참석해 교회의 시작을 격려했다.

내교회 창립예배에는 남가주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대거 참석해 교회의 시작을 격려했다. (포토 : 기독일보)

갈보리 선교교회에서 진행된 내교회 창립예배

갈보리 선교교회에서 진행된 내교회 창립예배 (포토 : 기독일보)

내교회 창립예배에서 복음의 능력을 힘있게 전하는 남상국 목사

내교회 창립예배에서 복음의 능력을 힘있게 전하는 남상국 목사 (포토 : 기독일보)

남상국 목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주와 한국, 브라질 등 전 세계에서 예배와 성경 자료를 공유하는 내 교회 창립예배가 지난 27일, 갈보리 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열렸다.

남상국 목사는 성경의 연대기와 사건, 배경 등을 알기 쉽게 나타낸 '낫 놓고 기역자 몰라도 할 수 있는 쉬운 성경 공부'를 개발해, 요한 계시록과 아가서 성경공부를 출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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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목사는 "12년 동안 많은 교회를 다니며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성경 세미나를 인도해왔는데, 2년 전 교통사고로 인해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 유튜브 채널을 기반으로 교회를 세워 성경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세계 어느 곳에서나 함께 은혜 받는 교회를 세우게 됐다"고 내교회 창립 배경을 설명했다.

남 목사는 이어 "오는 8월에는 뉴욕과 뉴저지, 워싱턴과 필라, 죠지아에서 내교회가 지역별로 창립예배를 드리고, 9월과 10월에는 한국과 베트남, 하와이와 중국, 캐나다 등지에서도 내교회가 창립된다"고 소개했다.

내교회는 남상국 목사가 앞으로 1년 가량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성경 강해를 이어가고, 아가서와 다니엘 강해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남상국 목사는 충남 아산 출신으로 배재고, 연세대를 졸업한 후 도미, 64세에 그레이스 미션 대학교(GMU)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공부했으며, 2014년 67세의 나이로 애너하임에 오픈바이블교회를 개척해 교계에 큰 선교적 도전을 주기도 했다.

OC목사회 회장을 역임한 남상국 목사는 현재 남가주 연목회(연세동문 목회자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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