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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 감동으로 수놓을 '4인 4색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Jul 27, 2019 09:0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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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9일(금) 오후 8시, LA 다운타운 콜번 스쿨 지퍼홀

'4인 4색 음악회'를 소개하는 장상근 지휘자(좌) 예오가니제이션 황호진 대표(우)

'4인 4색 음악회'를 소개하는 장상근 지휘자(좌) 예오가니제이션 황호진 대표(우) (포토 : 기독일보)

LA에서 활동하는 유명 지휘자 4명이 한 여름 밤을 감동으로 수놓을 클래식의 세계로 남가주 한인들을 초대한다.

오는 8월 9일(금) 오후 8시, LA 다운타운 콜번 스쿨 지퍼홀(200 S. Grand Ave)에서 열리는 사인사색' 콘서트는 장상근, 조지현, 손한나, 오정근 지휘자가 나서 오스트리아, 이태리, 프랑스, 독일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명곡을 선보이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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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 국립 오페라단 종신 단원인 바리톤 지현식,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대회 서부지구 우승자인 소프라노 신선미, LA오페라 단원 테너 황호진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해 격조 높은 연주회가 될 예정이라 더욱 주목된다.

첫 무대는 모차르트의 대중적이고 유명한 오페라인 '마술피리'와 '피가로의 결혼'을 장상근 지휘자가 이끌며, 두번째 무대는 이태리 오페라 로시니의 윌리엄텔 서곡과 푸치니의 대표 아리아인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못이루고(Nessun Dorma)'를 조지현 지휘자가 선보인다.

(좌부터)한 여름 밤 ‘사인사색’ 자선음악회에서 지휘할 장상근, 조지현, 손한나, 오정근 지휘자
(Photo : 기독일보) (좌부터)한 여름 밤 ‘사인사색’ 자선음악회에서 지휘할 장상근, 조지현, 손한나, 오정근 지휘자

세번째 무대를 장식할 손한나 지휘자는 프랑스의 아름답고 목가적인 기악음악인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을 연주하고, 마지막 무대에 오를 오정근 지휘자는  벨칸토 오페라 대표작인 서정 비극 도니제티의 오페라 '루치아 람메르무어' 갈라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장상근 지휘자는 "이번 음악회는 세계적인 명곡을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 반주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녀들과 함께 와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귀에 익숙한 좋은 노래를 선곡했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흠뻑 젖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음악회가 특별한 것은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및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을 펼치는 리빙스톤 씨디씨(Livingstone Community Development Corpration)후원에 사용되기 때문이다.  2010년 박경일 목사가 의료 선교를 위해 시작한 리빙스톤 씨디씨는 의료보험이 없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예오가니제이션 황호진 대표는 "이번 음악회는 수준 높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커뮤니티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남가주 한인 음악애호가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한 여름 밤 '사인사색' 자선음악회

일시 : 8월 9일(금) 오후 8시

장소 : LA 다운타운 콜번스쿨 지퍼홀

주소 : 200 S Grand Ave. Los Angeles, CA 90012

티켓 문의: 310)650-4842, 213)819-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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