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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신문사 주최 기독의료상조회 설명회 및 목회자 건강 세미나 열려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Jul 26, 2019 05:1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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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신문사가 주최한 기독의료상조회 설명회 및 김도영 박사 초청 목회자 건강 세미나

크리스천비전신문사가 주최한 기독의료상조회 설명회 및 김도영 박사 초청 목회자 건강 세미나 (포토 : 기독일보)

기독의료상조회를 소개하는 박도원 목사

기독의료상조회를 소개하는 박도원 목사 (포토 : 기독일보)

기독의료상조회 설명회를 인도하는 이정현 목사

기독의료상조회 설명회를 인도하는 이정현 목사 (포토 : 기독일보)

크리스천비전신문사(대표 이정현 목사)가 주최한 기독의료상조회(대표 박도원 목사 Christian Mutual MED-AID, 이하 CMM) 설명회 및 김도영 박사 초청 목회자 건강 세미나가 지난 26일, 엘에이 한인타운 소재 로텍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박도원 목사는 "CMM은 지난 1996년, '비싼 의료비 부담을 기독교인들끼리 나누자'는 취지로 미국에서의 시작돼, 현재 4만여 성도가 참여하는 의료비나눔단체로 성장했다"며 "'짐을 서로 지라(갈라디아서6:2)' 말씀을 모토로 성경적인 삶을 사는 64세까지의 성도들이 참여해, 의료비 나눔과 중보기도로 서로를 도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관으로, 소수민족 단체로는 유일하게 미 보건복지부 산하 CMS(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로 부터 승인 받은 의료비 나눔 사역단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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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조 CMM 홍보부장은 "미국에 살면서 비싼 보험료와 높은 디덕터블로 의료보험이 없거나,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큰 경우 CMM의 프로그램은 월 40불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프로그램으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다"며 "철저히 가입한 성도들의 양심을 신뢰하는 기독교적 운영원칙으로, 보다 나은 의료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 홍보부장은 이어 "CMM은 높은 의료비로 힘들어하는 크리스천들에게 꼭 필요한 대안으로 탄탄한 재정을 기반으로 보험은 아니지만, 보험보다 더 좋은 혜택을 나눌 수 있도록 계속 연구하고 있다"라며 "회비는 40달러부터 175달러까지로 일반 의료보험에 비해 저렴하지만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신분에 상관없이 가입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설명회는 이정현 목사의 사회로 미주 크리스천 신학대학교 총장 엘리야 김 박사가 기도했으며, 기독의료상조회 회장 박도원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증경회장인 강신권 목사,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한기형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 증경회장 김영구 목사, 오렌지 카운티목사회회장 김근수 목사가 축사했으며, 내과 김도영 박사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건강 세미나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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