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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진 복음의 빚 갚는 영적 부흥운동”

기독일보 김신의 기자

입력 Jul 22, 2019 11:1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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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일 ‘미국 재부흥 운동’ 진행

뉴욕성시화총력전도대회. ⓒ성시화운동 제공

뉴욕성시화총력전도대회. ⓒ성시화운동 제공 (포토 : )

국제도시선교회와 미국 동부성시화운동본부가 '미국 재부흥 운동-Revival for America'를 22일부터 29일까지 일정으로 개최 중이다.

'미국 재부흥 운동'은 130년전, 우리에게 생명을 바쳐 복음을 전해준 미국에 진 복음의 빚을 갚고 영적으로는 퇴보하고 있는 미국의 영적 부흥을 위한 도시 전도 운동이다.

국제도시선교회(ICM) 김호성 목사(미국 동부성시화운동 본부장)는 "27일 토요일에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대회'가 개최된다"며 "뉴욕은 사도 바울이 갔던 로마와 같이 세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도시로 400개 민족이 살고 있고 연간 약 6,000만명의 방문자들이 미전도 종족으로 찾아 오고 있는 선교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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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욕에서는 약 800여명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전도에 참여해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대회'에서만 뉴욕 시민들과 뉴욕을 방문한 각 국의 외국인 1만여 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올해는 미국 성도들과 타이완, 싱가폴 및 중국 성도들과 다민족 성도들도 함께 복음을 전하는 전도운동으로 전개된다.

김 목사는 "1세와 2세 한인, 이민 교회,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뉴욕에서 하루 종일 전도하는 이 운동은 이민 역사 120년에 처음 있는 도시 선교, 부흥 운동"이라며 "한인들이 미국을 위하여 복음으로 섬기는 운동이자 우리 민족이 미국에 심겨진 그 이유와 정체성을 발견하는 운동"이라고 했다.

또 김 목사는 "뉴욕에 살 고 있는 우리 한인 성도들은 이날 온 교우들과 함께 일년에 한 번 이라도 현대의 로마인 뉴욕 시내로 나와 제2의 바울이 되어 복음 같이 전하기를 기도하고 있다"며 "그리하여 뉴욕과 우리가 사는 도시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성시화 된 도시가 되며 우리 민족이 미국의 영적 부흥을 위하여 헌신하는 민족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성시화운동 제공
▲전도 중인 미국 동부성시화운동본부(ICM). ⓒ성시화운동 제공

한편 이 운동을 위해 미 동부에서는 김재열 목사, 허연행 목사, 김용훈 목사, 홍원기 PCA 직전 한인 총회장 등 한국과 미국의 주요 교계 지도자들 실행위원으로 함께 동역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아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이정팔 목사, 인천성시화운동본부 김성호 장로, 춘천성시화운동본부 김옥기 원장을 비롯해 한국에서도 80여명이 참석한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최문환 장로, 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상임본부장 이성우 목사 등도 참석한다. 일본 동경성시화운동본부 신현석 목사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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