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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도… 우울증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 막으려면

기독일보 이대웅 기자

입력 Jul 19, 2019 11:22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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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을 막자 上] 신앙적 대처 방법

ⓒ픽사베이

ⓒ픽사베이 (포토 : )

최근 배우 전미선 씨와 정치인 정두언 전 의원이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공통 원인으로 '우울증'이 지목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신앙인들도 피해갈 수 없는 우울증과, 그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막을 방법은 없을까.

10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인들의 '극단적 선택'이 계속되면서 '베르테르 효과'가 우려되던 때, 본지는 관련 전문가인 김충렬 박사(한국상담치료연구소 소장)의 연속 기고를 통해 '극단적 선택(자살)'의 종류와 원인, 예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알린 바 있다. 이를 일부 발췌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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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위험군들의 6가지 예방

자살은 개인이 심각한 무력감에 빠질 때 출구의 하나로 선택될 수 있다. 실제로 극한 상황에 이르면 신앙인과 비신앙인을 구분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모두 심각하게 무력화된다. 신앙 만능만을 고집하다 화를 당하는 경우를 방지해야 한다. 신앙적 관점에서 기독교인의 자살 예방을 위해 몇몇 대안을 소개한다.

1. 병리적 신앙 경계: 삶과 신앙의 균형 유지

병리적 신앙이란 이른바 '병든 신앙'이다. 신앙이 병들면 생기를 발휘하지 못해, 일상 생활에서 활력이 없어진다. 실제로 기독교인들의 정신 질병은 신앙과 관련돼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런 질병은 대개 특정한 신앙 형태, 즉 권위주의적이거나 근본주의적 신앙, 신앙적 기대가 과장됐거나 소원 충족에만 집착하는 신앙심에 빠진 경우 등에 관련된다. 이들은 대개 포용하거나 이해하는 태도를 갖지 못한다. 혼자 신앙생활을 잘 하려는 목표가 너무나 뚜렷하다 보니,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쉽게 정죄한다.

우리는 최근 잇따른 기독교인들의 자살을 두고서도 얼마나 마음 좁게 비판과 정죄를 가했는가. 이미 죽어버린 사람을 "얼마나 힘들었으면 죽음을 선택하였을까?" 라는 태도로 이해하지 못하고, 심한 욕설과 함께 비판과 정죄를 서슴치 않았다. 그런 태도는 진위 여부를 떠나 분명히 기독교인이 취할 태도는 아니다. 이해한다 해서, 그것을 옳다고 수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신앙의 병리적 행동이란 현실 생활과의 균형을 잃는 것으로, 내적 의미와 다르게 신앙적 행위만을 일삼는 경우다. 예를 들어 일상 생활을 소홀히 하면서 더 많이 기도하거나 성경을 읽는 데 치중하는 형태다. 이는 신앙 공동체를 떠나서 행하는 전형적인 사례에 해당하지만, 증상적으로는 정신 질환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신앙적 투신과 정신병, 신경과민적 불신 등은 생활에서 균형 감각을 잃은 병리적인 상태다. 삶과 신앙의 균형 유지가 중요하다.

2. 분기별 정신건강 체크: 증상 조기 발견해 교육 실시 

기독교인에게도 정신 건강(Mental Health)은 매우 중요하다. 신앙이 있다 해서 정신이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상담하다 보면, 신앙이 삶에서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무거운 짐이 되는 모습도 발견된다. 맹목적으로 신앙생활을 한 탓에, 오히려 죄책감이 많다. 동일한 잘못을 했어도, 신앙인이기에 두 배의 죄책감을 느낀다. '하나님이 벌 주신 것'이라 생각하고 더 무거운 짐을 지는 것이다.

그런 교인들 중에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필자는 그들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시다! 심지어 그 일이 일어났던 것까지도 감사합시다!"고 권유한다.

성도들의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발견하는 일이 시급하다. 이는 성도들을 목회적으로 돌봐주는 행위다. 모든 것을 개인 책임으로 돌리는 것 보다 교회가 어느 정도 체계를 갖춰 이들을 돌보려는 목회적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분기별로, 아니면 전·후반기로 나눠서라도 간단한 정신건강 체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회 차원에서 간단한 심리검사를 실시, 정신적 증상에 시달리는 교인들을 미리 발견하고 일정한 교육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영적 건강 중요시: 매사 의욕 없고 부정적인 사람

신앙생활은 건강한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 여기서 건강은 물론 영적 건강을 의미한다. 신앙이 활력을 잃으면 각종 병리적 현상이 나타난다.

신앙적 형식주의에 치우쳐 실제로는 활력있는 신앙을 소유하지 못하거나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영적 측면을 중심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우울증'이다.

우울증과 관련, 매사에 의욕이 없고 부정적인 사람을 주목해야 한다. 이들의 정신 에너지를 '제로(zero) 상태'로 보고 관찰해야 한다. 신앙이 약화될 때 자살 위험이 더 높아진다.

우울증은 흔히 강박적이고 철저한 사람에게서 잘 나타나며, 이들은 대개 사회생활을 착실히 하고 도덕규범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들, 특히 신앙적으로 교회 일에 성실하게 봉사하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이들은 어느 날 갑자기 절망감, 허무감, 삶의 무의미 등에 빠져 기력을 잃는다. 이런 우울증은 기독교인에게 매우 현실적인 면과 연계된다. 기독교인들의 경우 현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무력감을 경험하고 자살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반대급부로 '저 세상'을 이상화시키는 비현실적 경향도 두드러진다. 일종의 현실 도피적 태도이다. 중세 수도원에서 자살이 많았던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오로지 신앙에만 정진하다, 오히려 우울증을 증가시킨 것이다. 괴롭고 힘든 세상을 벗어나면 하늘에 도달할 수 있다는 소망이 생겼다.

이때 이들이 사후 천국과 지옥의 문제를 왜 생각하지 않는지 의문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당장 그런 것조차 생각하고 싶지 않거나 생각할 힘이 없는 상태다. 평소 기도하면서 신앙적으로 무장하고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

4. 신앙 본질과 삶의 의미 강화: 무의미·무기력 경계해야

잘못된 신앙, 형식적인 신앙은 생활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세상을 결코 무시하거나 부정적으로만 여기면 안 된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저 세상을 지나치게 이상화시키면 삶에 대한 의욕이 서서히 약화되는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 신앙의 무기력 상태다.

신앙의 무기력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상실한 데서 비롯된다. 활력을 가져야 할 신앙생활이 그렇지 못하다면, 질병 상태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인에게 삶의 무의미(無意味)는 무기력으로 이어지고, 그것은 정신병의 원인이 된다.

교인들은 무의미까지는 아니라도, 무기력 상태에 노출될 수 있다. 게다가 신앙생활이 무의미하다면, 언제든 무기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 교인은 잠재력이 침전되고 삶의 단조로움과 무기력이 느껴진다. 이런 상태에서 교인은 원인 모를 공허감이 실존적 공백을 채워, 신앙적으로 생활을 창조하기 어렵다.

5. 내세 신앙으로 소명 강조: 순간적 망각 우려

우리 주변 환경은 신앙을 끊임없이 위협한다. 이런 경우 신앙이 확고하지 못하면, 외부 위협에 흔들릴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목회자들은 내세 신앙을 강조하고 새 힘을 얻게 만들어야 한다.

내세 신앙은, 사후 천국과 지옥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삶에서 자신의 소명, 하나님의 부르심을 자각하는 것이다. 기독교인의 소명은 바로 삶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발견하는데 있다. 이런 내세 신앙은 존재와 신앙, 그리고 소명 내지 사명의 문제다.

분명한 삶의 목적을 가진 사람은 그만큼 어려움을 극복할 힘도 가진다. 그러나 삶을 포기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살아야 할 이유를 순간이나마 망각한 경우다. 순간적 망각이 엄청난 죽음을 불러올 수 있다.

6. 체험적 신앙생활 훈련: 통회와 자복을

체험적인 신앙은 힘이 있어서, 생활 속 여러 위기를 이겨낼 수 있다. 체험적 신앙은 감동을 낳고, 삶으로 이어지는 생동감을 발휘한다.

하지만 체험적 신앙에는 피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일회성 수련회나 집회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스스로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지난한 노력이 요구된다(요 8:31). 성경을 읽고 듣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붙들고 한 주간 또는 일생을 살아가야 한다.

진정한 '통회와 자복'이 없는 것도 문제다. 정신분석에서도 '애도의 자리'에 이르지 못하면, 진정한 인격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

가스, 손, 죽음 ⓒpixabay
▲ⓒ픽사베이

◈'극단적 선택' 위험군과 대처

자살 위험이 높아진 사람들에게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들은 그 순간만 모면해 낸다면 자살을 피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이 특별히 관심을 갖고 도와야 할 사람들이다.

1. 절망에 빠진 사람

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자살할 위험이 높다. 이들은 현실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의 해결 수단으로 가장 많은 유혹을 받는다. 절망은 개인의 힘을 극도로 약화시킨다. 평소 정상적이라 해도 절망의 수렁에 빠지면, 판단력이 흐려지거나 갑자기 앞이 캄캄해진다.

이는 성공했다고 인정받는 사람들이 갑자기 '극단적 선택'을 하는 데서 입증된다. 열심히 살아온 이들이 어느 순간 절망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인간이란 어느 정도 희망이 있을 때는 고통의 상황도 극복할 수 있지만, 희망을 잃으면 속절없이 무너질 수 있다. 평소 명쾌한 판단을 내리던 사람이라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 전혀 그답지 않은 결론을 내리고 만다.

절망에 빠진 사람들 중은 대개 사회적인 상황과 관련된다. 부도가 났거나 실직한 경우, 사회적으로 추락한 경우, 갑자기 사고를 만난 경우, 희귀병에 시달리는 경우 등이다. 삶의 기반을 더 이상 개선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리면 '극단적 선택'을 고려한다.

개인이 분노하면 판단력이 흐려진다. 갑작스럽게 분노해 불을 지르는 방화 사건이나 운전 중에 화가 나서 가족을 태운 채 물 속으로 뛰어드는 사건은 모두 이것과 관련이 있다. 개인의 분노는 쌓아둘수록 위험이 커진다. 그러므로 교회는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목회적 관심을 가져야 한다.

2. 사회 지지기반이 약화된 사람

사회 지지기반은 개인이 삶을 살아 나가는 기초다. 자신을 떠받치고 위험에서도 새로운 힘을 갖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바탕이다. 지지기반이 든든한 사람은 어떤 위험에 노출돼도 해결하거나 개선하려는 심리를 갖지만, 약한 사람은 실수나 실패를 하면 큰 위험에 빠지거나 지금까지 쌓아온 공력이 붕괴될 수 있다는 초조함이 그들을 짓누른다.

지지기반에는 일반적인 것과 특수한 것이 있다. 일반적인 것으로는 가족, 이성(異性), 친구, 직장 등 4개 분야가 있다. 이들은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자 바탕이다. 가족은 삶의 베이스캠프로서, 가장 중요한 삶의 바탕이다. 가정이 깨졌거나 부모가 없는 경우, 심리적인 허약함을 견디며 사회의 풍파를 스스로 감수해야 한다.

교회 안에도 사회적 지지기반이 허약하거나 잃어버려 삶의 기초가 흔들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칫 삶을 포기할 수 있다. 교회는 그들을 돌보는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난을 구제하라는 것이 아니라,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영혼을 돌봐야 한다는 것이다.

3. 클럽이나 사이트를 찾는 사람

'극단적 선택'을 위한 클럽이나 사이트를 찾는 사람들은 그만큼 자살에 가까워져 있다. 극단적 선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모임에 가입하고 함께 논의한다.

우리나라에는 '자살 사이트'가 있다. 이런 사이트에 의해 이미 상당한 동반자살이 일어났다. 동반자살은 상대적 박탈감과 비교되는 상황에서 갑자기 힘을 잃어 극단적 선택을 하는 현상이었다.

개인은 어느 정도 희망을 갖고 살때 힘든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 이런 경우 고생은 오히려 희망의 조건이 된다. 그러나 희망에 좌절이 오거나, 상대적 박탈감이 증가하면 심리적으로 어려움에 처한다.

상대적 박탈감은 겉으로 드러난 현상과 달리, 분노와 공격성과 맞물려 있다. 개인의 악화된 상황을 사회적인 것으로 돌리고 분노하며, 그 분노는 다시 공격적 행동을 일으킨다. 이때 개인은 언제나 자신을 공격한다. 격앙된 감정을 분출하는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되는 이유다.

4. 인기를 얻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

인기를 얻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위험하다. 인기의 상승과 하락이 심리적 상황을 돌변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극단적 선택'은 20세기 후반 이후 급격히 늘고 있다.

스타가 되면 존재 가치가 예전과 사뭇 달라진다. 그들은 인기가 상승하면 분주한 가운데 즐거운 비명을 지를 정도로 행복하지만, 반대의 경우 지독한 실망감에 빠지기 쉽다. 이럴 때 극단적 선택을 고려하기 쉽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났던 유명 연예인들의 극단적 선택은 이를 극명히 보여준다. 스타가 될 수 없는 상처는 다른 일보다 가혹하다. 또 절정에 오른 인기를 지키지 못하면 하루 아침에 추락하기도 하고, 만회도 어렵다.

교회는 이러한 '스타'들을 목회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그들이 남다르기 때문에 특별 대우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죽음이 사회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기독교인 톱스타의 자살은 목회자의 몇천 번 설교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유명인들이 소속된 교회라면 그들을 목회적으로 돌보는 기관 설치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5. 집안에 '유경험자'가 있는 사람

집안에 극단적 선택을 했던 사람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가능성이 더 높다. 가계 내 영향은 집안에 그런 사람이 두 명 이상일 경우 해당한다.

결혼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배우자가 죽은 사람은 이혼한 사람보다 자살률이 높고, 이혼한 사람은 독신자보다 많다. 이는 함께 사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결혼이 자살에 대한 방어물이 되는 것이다.

집안에 이미 자살한 사람이 있는 경우, 위험성을 인식하고 일정한 훈련을 받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드러내기 쉽지 않지만, 다른 과정을 통해서라도 이들이 교육을 받게 만들고 신앙적 차원을 강화시키야 한다.

6. 부담을 많이 가진 청소년(어린이)

요즘 15-24세 사이 청소년들의 '극단적 선택'이 급증하고 있다. 청소년 시기는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전두엽이 덜 발달돼 충동성이 강하며, 덮어놓고 행동으로 옮기는 경향이 있다.

부모의 결손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청소년 자살자의 42%가 결손가정에서 성장했다. 일반적으로 아버지 없는 딸과 어머니 없는 아들이 시도 경우가 많았다. 한 번 시도한 청소년 중 30%가 재시도하고, 25%는 계속 시도한다.

우리나라도 청소년 전체 사망률의 2위가 '극단적 선택'이다. 주 원인은 정신 장애 증가와 공부 스트레스다. 치열한 학업과 입시 경쟁은 이들을 2-3중의 고통으로 몰아넣는다. 입시에 실패한 학생이 인생이 실패했다며 자살하거나, 수능 시험 전후 자살이 늘어나는 편이다.

청소년들에게 심리적으로 존재를 인정하고 공부 외에 다른 특기나 취미 활동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신앙만 강조해 공부를 도외시하게 만들어선 안 되고, 공부의 중요성만 강조해 신앙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7. 결론: 목회자의 관심 필요

위 제안들은 모두 행동을 요구하고 있어, 실천에 어려움이 있다. 이 제안들은 목회자가 관심이 없는 경우 한낱 공상에 불과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도 자살하는 시대, 신앙의 힘으로 자살을 이겨내고 주변 사람들까지 죽음에서 구원하는 기독교인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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