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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나면 안전하게 밖으로, 실내에 있을 땐 화장실로 가야

기독일보

입력 Jul 18, 2019 12:1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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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 지진 대비 특강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에서 지진 특강을 전하는 LA 경찰국 램퍼트 경찰서 제임스 정(James Chong)경관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에서 지진 특강을 전하는 LA 경찰국 램퍼트 경찰서 제임스 정(James Chong)경관 (포토 : 기독일보)

지진 발생시 대처법을 연습하는 참석자들

지진 발생시 대처법을 연습하는 참석자들 (포토 : 기독일보)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지난 16일 LA 경찰국과 공동으로 지진 대비 특강을 개최했다. 최근 캘리포니아 주에 대형 지진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시니어들의 관심이 높았다.  

특강 강사로 나선 LA 경찰국 램퍼트 경찰서 제임스 정(James Chong) 경관은 "지진이 나면 안전하게 밖으로 나가고 실내에 있을 땐 화장실로 가야 한다"며 "지진 위험이 있을 때는 밤에 잘 때도 양말을 신고 침대 옆엔 신발과 플래시와 물을 손이 닿는 곳에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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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경관은 이어 "지진 발생 시 책상 밑으로 들어가 귀를 막고 몸을 보호해야 한다"며 시범을 보였다.

정문섭 이사장은 "지진 대비 훈련은 시니어들에겐 반복할 수록 좋다"면서 "대비만 잘 하면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지진 관련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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