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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귀중하게 여길 때 나타나는 5가지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ul 16, 2019 09:43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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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크리스천투데이 관련 칼럼 소개

ⓒUnsplash

ⓒUnsplash

성경에 등장하는 욥의 이야기는 많은 면에서 놀랍다. 커다란 고통에 직면했을 때, 그는 가장 가치로운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욥기 23장 12절에서 그는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고백한다. 욥은 하나님의 말씀이 지닌 가치를 다른 것과 타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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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11절은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라고 말씀하고 있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정말 갈급해서 음식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가치를 두고, 마음에 새기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당신의 서제도 아니고 거실도 아니고 바로 당신의 마음에 새겨보라.

우리가 성경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신앙에 달려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이를 기록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 변화의 원인이 되며 축복과 성공을 가져다주신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귀중하게 여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영적인 훈련 속에서 성장한다.

사도행전 2장 42절 말씀은 초대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귀하게 여겼는가를 알 수 있다. 이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함께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에 하는 일에 힘섰다. 기도와 성경읽기는 영적인 훈련의 가장 기본이 된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확신할 때,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도 더욱 성장할 수 있다.

2. 한계를 넘도록 스스로 도전한다.

하나님은 일부 영적인 훈련 예를 들어 손을 들어올린다든지, 성찬식을 한다든지, 금식이나 물세례 등을 절대 요구하시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의 선을 구하고, 그분을 더욱 갈망하는 것이 우리안의 동기가 될 때, 최소한의 필요 조건을 넘어 그리스도를 더 받아들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나아갈 수 있다.

3. 사역이 아닌 은혜로 동행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를 때, 그분의 말씀을 통해 가장 잘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치롭게 여기고 동행할 때, 선한 사역들이 아닌 은혜로 동행하고 살 수 있게 하신다.

4. 말한 것을 실천한다. 

야보고서 1장 22절은 '너희는 도를 듣고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말씀을 읽고 아는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말씀이 역사하신다는 믿음을 갖는다. 하나님에 대한 열정은 항상 우리를 행동으로 이끌고, 그분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의 길을 따라 살게 한다.

5. 다른 이들과 이를 공유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그분의 선하심과 임재를 충만하게 느끼게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의 다른 이들에게도 흘러 넘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말씀에 의해 살아가는 인생은 전도, 제자훈련, 그리고 격려 등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이를 전달한다.

마태복음 5장 16절은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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