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에 위치한 비영리단체 크로스 커넥션 인터네셔널(Cross Connection International, 이하 CCI, 대표 제이미 도)에서 한동대학교 산하 통일과평화연구소(소장 전명희)와 MOU를 체결하고 연구소에서 제공하는 탈북 대학생들을 위한 브릿지 빌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그 일환으로 28일(주일) 오후 2시,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에서 ‘한동대학교 탈북대학생 간증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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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도 대표는 “7, 8월 두 달간 진행되는 브릿지 빌더 프로그램에 4명의 탈북 대학생들이 참여하는데 애틀랜타로 초대해 영어 연수도 하고, 클락스톤 난민촌을 찾아 거기서 사역하는 비영리단체들 프로그램도 참여하게 된다. 주성령교회에서 열리는 간증집회에서는 이들이 어린 나이에 탈북하게 된 과정과 그 가운데 함께 하신 하니님 은혜를 나누게 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CCI는 2012년 둘루스를 기반으로 1.5세와 2세인 9명의 친구들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지역 청소년들과 고아, 국제난민, 특별히 탈북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하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영어 ESL과 한국어 교육, TIP(Transforming Impossible into Possible) 등이다. 시카고 로욜라대학의 PSS연구센터 빌립 홍 교수와 함께하는 와 함께하는 TIP은 ‘심리적자기활성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아직 정서적, 정신적으로 독립되지 못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던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자립을 격려하고, 사회적으로도 독립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른 하나는 멘토링 F.R.I.E.N.D.S.프로그램과 대학입학 혹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고아와 난민,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형태의 서포트, 그리고 의료선교 등이다.

집회 및 CCI에 대한 문의는https://ccinternational.org을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