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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 목사, 이단사역 40주년 및 상록교회 20주년 감사예배

기독일보 이대웅 기자

입력 Jul 12, 2019 10:2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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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복음 전파와 이단 빠진 영혼 구출에 집중”

진용식 목사가 인사하고 있다.

진용식 목사가 인사하고 있다. (포토 : )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 진용식 목사 이단사역 40주년과 안산 상록교회 20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지난 6일 오전 안산 단원구에 위치한 교회당에서 개최됐다.

진용식 목사는 "40년 이단 상담 사역과 20년 상록교회 역사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이루신 일"이라며 "앞으로도 복음을 전파하고 이단에 빠진 영혼들을 건져내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2부 감사와 축하의 시간에는 특송과 워십, 특별찬양, 상록교회 20년과 진용식 목사 성역 40년 발자취 소개, 그가 개척했던 대전벧엘교회와 전주성산교회 사역 발자취 소개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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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예장 합동 남중노회장 김상주 목사, 한장총 이대위원장 서영국 목사, 예장 합동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 안산시기독교연합회장 권병학 목사 등이 축사를 전했다. 남중노회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총신대 신대원 92회 동창회, 총회 이대위, 유대연/종피맹 등에서는 축하패를 증정했다.

앞선 1부 감사예배는 진용식 목사 인도로 상록교회 임종담 장로의 대표기도와 연합찬양대의 특송, 진강문 장로의 성경봉독과 설교, 빛나교회 유재명 목사의 축도 등이 진행됐다.

진용식 목사는 제7일안식일예수재림교(안식교)에 출석하다 1979년 대천 남곡리 안식교회에서 전도사로 처음 목회를 시작했다. 이때 복음의 진수를 접하고 회심, 당시 안식교인 300여명을 개종시켰다. 이듬해인 1980년 개종한 사람들과 남곡리에 벧엘교회를 개척해 4년간 시무했고, 1984년 전주 성산교회를 개척해 3년만에 300명 이상 모이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이후 1999년 이단상담 사역을 위해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한 뒤 안산 상록교회를 설립했다. 전국 16곳의 교회에 이단상담소를 개설했고, 2000년부터 10년간 한기총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2017년 예장 합동 총회 이단대책위원장을 역임했다.

진 목사가 상담해 회심시킨 이단 피해자는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 구원파 등에서 2천명에 달한다고 한다. 현재 그는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대표회장과 월간 <현대종교> 편집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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