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3만원에 항문 포기하는 청소년들, 지난 15년간 한국 청소년 에이즈 2500% 증가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Jul 10, 2019 02:39 P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염안섭 병원장 초청 동성애 예방 교육 세미나 개최

염안섭 원장 초청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 "동성애 예방 교육 세미나"에 참석자 단체 사진

염안섭 원장 초청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 "동성애 예방 교육 세미나"에 참석자 단체 사진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진유철 목사)는 지난 10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동성애자, 에이즈 환자 전문의 염안섭 원장(현 한국 수동연세요양원)을 초청해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동성애 예방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Like Us on Facebook

세미나를 인도한 염안섭 원장은 동성애와 에이즈로 인해 발생하는 한국의 심각한 상황을 소개하며, 한국 교회와 미국의 한인교회가 동성애의 원인과 실상을 직시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염 원장은 "동성애는 유전적 또는 선천적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이며 학습으로 되는 것"이라며 "동성애는 포르노 시청이나 성인 동성애자들의 성폭행으로 확산되기 때문에 자녀들이 동성애 포르노에 노출되지 않도록 경계하며 사회 전반적으로 만연한 동성애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간의 몸을 망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동성애'라고 지적한 염 원장은 "한국의 남자 청소년들은 동성애자가 아니지만 1시간에 약 3만 원가량의 적은 돈 때문에 자신의 항문을 포기하고, 동성애와 에이즈에 노출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지난 15년 동안 한국 청소년 에이즈 증가율이 2500% 증가했다"고 동성애와 에이즈 확산의 심각성을 밝혔다.

염 원장은 청소년들 사이에 에이즈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는 원인으로 '동성애가 에이즈 유발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라는 잘못된 인식을 꼽으면서 "콘돔을 사용해도 에이즈를 비롯한 성병에 걸릴 확률이 10% 이상임에도, 콘돔이 에이즈로부터 지켜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콘돔을 사용해도 동성애를 지속하게 되면 반드시 에이즈를 비롯한 성병에 걸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 초청
(Photo : 기독일보)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 초청 "동성애 예방 교육 세미나"에서 강의하는 염안섭 원장 

"동성애는 성중독"이라고 단언한 염 원장은 "특히나 남자 간 동성애는 동성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물과 관계를 갖는 수간 및 아동 성폭행과 연관되어 있으며, 시체성애자, 동물성애자, 기계성애자 등 비정상적인 성 중독으로 번지게 돼 더 심각한 상황"이라며 "동성애자 중에는 1천 명 이상과 성관계 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동성 간 성 중독"이라고 남성 동성애의 실체를 밝혔다. 

또한 그는 "남자 동성애자는 문란한 성관계로 인해 쉽게 에이즈에 감염되는데, 에이즈는 면역력만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는 바이러스가 뇌를 깎아 먹기에 전신 또는 반신불수가 되는 무서운 질병"이라며 "어린 시절 잘못된 성 경험으로 인해 동성애자가 되는 사례가 많아 안타깝고, 인권으로 미화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경고했다.

염 원장은 자칭 성 소수자라고 지칭하는 동성애자들과 진보 정치권이 연결되어 있음을 지적하면서 "우리나라의 남자 동성애자 즉 지속적으로 남성 간 성관계를 하는 사람의 숫자는 약 60만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들은 결코 소수가 아니며, 통합진보당 등 공산주의 사상에 기반한 정치적 세력과 한 몸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염 원장은 이어 정부의 친 동성애 정책을 비판하며 "우리나라에서 국가가 관리하는 에이즈 환자가 1만 명, 관리를 못하는 에이즈 환자가 3만 명인데, 이들은 에이즈 검사 비용에서부터 치료비와 약값, 병원비, 간병인 비용, 심지어 교통비와 식비, 노후보장비용까지 국민 세금으로 받으며 귀족 집단화되고 있다"며 "동성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5조 원을 돌파했고, 정부의 친 동성애 정책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에이즈 증가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그 심각성을 일깨웠다. 

염 원장은 "급증하는 에이즈 확산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동성애를 막는 것"이라며 "안타까운 것은 마치 기독교인들이 차별주의자인 것처럼 비치고 있다는 점인데,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은 그들에 대한 혐오 때문이 아니다. 동성애로 인한 고통을 알기 때문이고, 이는 곧 그들이 그런 고통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송정명 목사는 "동성애 현장에서 실상을 직접 경험한 염안섭 원장님을 통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동성애 문제를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며 "성시화운동본부가 한국을 비롯한 미주 전 지역에 동성애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일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 초청
(Photo : 기독일보)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 초청 "동성애 예방 교육 세미나"에서 기도하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한기형 목사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한기형 목사는 "악한 세력들의 무리는 보이지 않게 무장해서 우리 삶의 영역을 무너뜨리고 있는데 우리가 너무 방심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교계가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동성애 방지를 위한 교육에 동참하고 앞장서야 하겠다"고 말했다.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김관진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죄악에 대해서 말하지 못한 죄를 회개한다"며  "믿는 우리를 비롯해 이 나라가 거룩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깨어 일어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에서 동성애 예방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염안섭 원장은 의사이자 감리교 목회자로 2008년 경기도 남양주시에 호스피스 전문 병원인 수동연세요양병원을 설립하고 후 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 환자를 돌보다 생각보다 많은 환자가 동성애자임을 알게 되면서 이 문제의 심각성에 눈을 뜨게 됐다. 이후 2014년부터는 자신의 의료 경험과 신앙을 바탕으로 교회 강연, 각종 집회 및 세미나 등을 통해 동성애 예방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동성애자들의 비판으로 방송 출연이 금지된 염안섭 원장은 유튜브 방송 "레인보우 리턴즈"를 운영하며 동성애와 에이즈의 실상을 밝히고 확산을 방지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염안섭 원장의 "레인보우 리턴즈" 유튜브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 초청
(Photo : 기독일보)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 초청 "동성애 예방 교육 세미나"에서 기도하는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김관진 목사 
염안섭 원장 초청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
(Photo : 기독일보) 염안섭 원장 초청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 "동성애 예방 교육 세미나" 후 기도하는 참석자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