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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기 칼럼]믿음은 하나님도 우리도 기쁘게 합니다.

기독일보

입력 Jul 09, 2019 09:2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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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한인장로교회 담임 김범기 목사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담임 김범기 목사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믿음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서 우리의 다음 삶의 터전이 지옥에서 천국으로 바꼈습니다. 믿음은 이 세상을 떠나는 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믿음은 우리 인생에서 최고이자 최대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죽은 후에는 천국을 갈 뿐만 아니라 오늘 이 땅에서 천국을 미리 살고 천국을 경험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데 믿음의 가장 기본은 하나님 계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아니 매 순간마다 믿음으로 반응할 상황 앞에 직면합니다. 어떤 일이든 그 일이 크든 작든 우리는 그 일에 믿음으로 반응할 수도 있고 믿음 없이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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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몫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해주셔야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하셔야 가능한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 준비한 일에도 헛점이 있습니다. 누군가 만약 그것이 안 될 경우에 다른 대책이 있느냐고 하면 할 말이 없고 대책이 없습니다. 그저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기대할 뿐입니다. 물론 철저하게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인데 하지않고 하나님이 하실거라고 한다면 그것은 불성실이고 게으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면하는 일들 중에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하나님의 일입니다. 믿음은 최선을 다해 준비한 후에 하나님이 하실 것을 말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누군가 대책을 물어볼 때 그것에 대한 대책은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좋아하시고 기뻐합니다. 이래서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이 기쁘면 우리도 기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자녀의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에 대해서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마음을 통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어떤 일을 처리하는데 마음이 답답하고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 답답하고 불편한 것이 아닌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결정을 한 후에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습니다. 그 일을 그렇게 결정한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우일 수가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으로 하면 우리도 기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나님은 기쁘신데 우리 마음은 슬픈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우리는 헛된 시간과 헛된 일에 힘을 쏟고 관계가 망가지는 안타까운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결정하고 믿음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살면 평안하고 넉넉하고 시간과 힘이 쓸데없는 곳에 낭비되지 않습니다. 관계가 좋아지고 여유와 웃음이 있습니다. 성품이 좋아지고 바라는 것들이 실상이 됩니다.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입니다. 우리의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몫이 있습니다. 그 몫은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날마다 우리의 고백이 되어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이 이루어지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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