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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교수 “북한 인권 프로젝트, 본격 시작”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Jul 09, 2019 09:4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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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수잔 솔티, 그렉 스칼라토 만나

이정훈 교수(왼쪽)가 수잔 솔티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엘정책연구원 페이스북

이정훈 교수(왼쪽)가 수잔 솔티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엘정책연구원 페이스북 (포토 : )

미국 북한인권위원회(HRNK) 그렉 스칼라토 사무총장(오른쪽)과도 만난 이정훈 교수 ⓒ엘정책연구원 페이스북

미국 북한인권위원회(HRNK) 그렉 스칼라토 사무총장(오른쪽)과도 만난 이정훈 교수 ⓒ엘정책연구원 페이스북 (포토 : )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철학)가 9일 SNS를 통해 "본격적인 북한 인권을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고 알렸다.

최근 미국에서 강연을 이어가고 있는 이 교수는 "Washington(워싱턴) D.C.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존경하는 손인식 목사님 주선으로 북한 인권 운동의 상징 수잔 솔티 대표와 의미있는 미팅을 가졌다"고 했다.

수잔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북한 인권 운동가로, 매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열리고 있는 '북한자유주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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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앞으로 예정된 나의 통곡 기도회 강연을 포함해서 우리 교포 2세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본격적인 북한 인권을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면서 "북한 인권을 위해 미국에서 탁월하게 활동하는 그렉 스칼라토를 만나 의견을 나눈 것도 큰 기쁨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 동포들의 해방과 자유를 위해 앞으로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 교수가 만났다는 '그렉 스칼라토'(Greg Scarlatoiu)는 미국 북한인권위원회(HRNK) 사무총장이다. 루마니아 공산주의 체제 아래서 태어난 그는 현재 전 세계를 돌며 처참한 북한 인권의 실태를 알리고 있다. 지난해 방한해 직접 이를 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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