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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 가수 “인생의 바닥에서 날 찾아오신 예수님”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ul 08, 2019 09:3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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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디 메시나, 팝컬처닷컴 인터뷰에서 인생 간증

미국 컨트리가수 조 디 메시나. ⓒ‘마이크 허커비 쇼’ 유튜브 영상캡쳐

미국 컨트리가수 조 디 메시나. ⓒ‘마이크 허커비 쇼’ 유튜브 영상캡쳐

빌보드차트 1위를 6번이나 기록한 미국의 유명 컨트리가수 조 디 메시나(Jo Dee Messina)가 인생의 바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간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조 디 메시나는 인생에서 매우 힘든 시기를 겪게 됐다. 암선고를 받았고 재정적으로도 파산위기를 맞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 때문에 투어를 다닐 수 없는 상황이었다. 또 결혼한 지 10년 만에 남편 크리스 디펜바흐(Chris Deffenbaugh)와 이혼했다. 그녀에게는 노아와 요나, 2명의 아들이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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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같은 인생의 풍파를 만날 때, 자신을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팝컬처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여러분이 지난 5년 동안 나의 삶을 겪었다면, 결코 평범하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매우 큰 압박을 많이 받았다. 많은 고통과 상처, 두려움이 있었다"면서 "그런데 5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현관 입구로 걸어나오셨고, 하루 종일 대화했다. 마치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내 앞에 오셨다. '넌 나의 것이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난 경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내 삶의 방식이 있었고 가족이 있었다. 모든 것을 다 책임져야 했지만, 할 수가 없었다. 점점 말라가고 있을 무렵, 어느날 현관 앞에 서 있는데 예수님께서 걸어오셨다. 그리고 '넌 나의 것이야'라고 말씀하셨다. 내 영혼의 가장 중심에서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그냥 알았다"고 간증했다.

주님을 만난 후, 그녀는 이웃에게 달려가 그분에 관해 더 많이 물었다고 한다.

그녀는 "난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을 알고 있었다. 그분이 크리스마스에 태어나셨고, 돌아가신 후 부활하셨다는 것도 알았다. 그러나 그분을 정말 몰랐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성을 갖게 된 후, 이렇게 여기 앉아서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신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때로 사랑받지 못하는 것 같고, 회복이 불가능한 것처럼 삶이 망가졌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했다.

예수님과의 만남에 크게 감동을 받은 그녀는 유명한 가스펠 곡 'Reckless Love'를 자신만의 버전으로 녹음하기로 결심했다. 그 후 공연 때 이 곡을 포함시켰다. 그녀는 "이 메시지는 전 세계에 들려질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규정할 수 없다. 이 곡을 녹음한 후 기도했고, 용감한 대형 제작사의 선택을 받아 디지털 앨범으로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컨트리 음악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유명한 컨트리 가수들은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곡을 만들어왔다. 메시나 역시 자신의 가스펠 곡이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도록 기도하고 있다.

그녀는 "평생 동안 나 자신을 영광을 위해 살았다. 이제 그분을 위한 때이다. 지금의 시점부터 그분이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만약 여러분의 가정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여러분이 암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인생의 길에 무엇이 놓여있을 지 모를 때,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붙들고 계신다. 여러분은 절대 이 손을 놓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메시나가 자신의 신앙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녀가 처음 암선고를 받았을 때에도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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