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한국 예비역 병장, 군 복무 중 ‘IS 가입 준비·군 특수 장비 절도’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ul 06, 2019 10:03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IS 대원. ⓒ유튜브 영상캡쳐

IS 대원. ⓒ유튜브 영상캡쳐

우리나라 예비역 병장이 군 복무 당시 IS 가입을 준비하고 테러를 위해 폭발물 점화 장치 등 군 특수 장비를 훔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다.

4일 군 수사당국 등은 육군 병장으로 복무하다 지난 2일 전역한 박모 씨(23)가 군복무 당시인 2017년 10월 수도권 한 분대에 배치돼 육군공병학교에서 폭파병 교육을 받을 당시 군용 폭발물 점화 장치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Like Us on Facebook

당국에 따르면, 박 씨는 입대 전인 2016년에도 휴대전화를 통해 사제 실탄 제조 영상을 수집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박 씨 집에서 테러용으로 쓰이는 칼도 발견됐다.

그는 또 IS 대원들이 지령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비밀 앱도 휴대전화에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당국은 그가 IS 대원으로 보이는 인물에게서 이메일을 받은 정황도 확인하는 등 IS 가입을 준비한 것으로 추정되는 증거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017년 11월 미국 연방수사국(FBI)으로부터 한국 인터넷주소(IP)를 이용해 IS 선전 매체인 '이마크 통신'에 접속한 기록이 있다는 첩보를 받아 수사를 진행해오다 박 씨의 혐의를 발견했다.

국방부는 "박 씨가 2일부로 전역해 민간인 신분이나 군용물 절도 혐의를 받고 있어 해당 혐의에 한해 기소 의견으로 군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히고 "테러방지법 위반혐의에 대해선 민간 검찰에 이송해 조사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인터뷰] 덴버신학대학원 아시아사역처장 정성욱 교수, "신학도 자습으로 하는 시대 '바른 성경해석, 바른 교리' 정립 절실"

성령사관아카데미, 전문인 선교사 단기과정(3개월) 모집

2020년 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 사업총회 열려

화평장로교회, 스와니/존스크릭 지역 자체성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 꿈꾼다

존 스토트 “요즘 목회자들의 설교가 약한 2가지 이유…”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