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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재개한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 주의 은혜 찬양해

기독일보 폴 원 기자

입력 Jul 02, 2019 10:3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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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 성가의 밤

2019년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 성가의 밤 (포토 : 기독일보)

2019년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 성가의 밤에서 인사하는 이시복 목사

2019년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 성가의 밤에서 인사하는 이시복 목사 (포토 : 기독일보)

2019년 워싱턴 주 한인 선교합창단 성가의 밤이 지난 6월23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시애틀 한인장로교회(담임 김범기 목사)와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에(담임 장홍석 목사)에서 각각 개최했다.

올해 성가의 밤 행사는 워싱턴 주 한인 선교합창단 지휘자인 이시복 목사의 건강상의 이유로 몇 년간 휴면상태에 있다가 올해부터 활동을 재기해 그 활동에 주목을 받고 있다. 워싱턴 주 한인 선교합창단은 이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헌금이 선교지 후원에 사용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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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에는 혼성 합창을 비롯해 테너 이시복 목사가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불러 성도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고, 선교합창단의 '내가 주님을', '너는 내 것이라', '어찌하여야',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믿음으로 갑니다', '은혜 의 강가라', '주의 은혜라',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등을 불렀다.

지휘자 이시복 목사는 "합창단을 30년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워싱턴 주 한인 선교합창단의 찬양이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고, 성도들에게는 은혜가 넘치길 바라고, 특별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사역에 우리가 협력하여 하나가 되어 이 은혜로운 찬양에 동참하기 위하여 함께 이 자리를 빛내주신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워싱턴 주 지역 교민들은 물론이고 하와이와 알라스카 순회 공연에서도 많은 사랑과 관심 그리고 기도 속에 찬양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 사역이 끊이지 않도록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면서 "단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늘 충성스러운 사역자가 될 수 있도록 선교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워싱턴 주 한인 선교합창단은 1989년부터 2019년까지 시애틀과 미주지역 20여 교회의 성도들이 선교의 사명감을 가지고 창단했다. 비영리 단체로 찬양을 통한 선교와 구제에 힘쓰고 있다. 특히 단원들은 워싱턴 주 각 지역에 살고 있지만 연습을 위해 매주일 벨뷰 소재 한인장로교회에서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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