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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교계에 동성애와 에이즈의 진실 밝힌다

기독일보

입력 Jul 01, 2019 03:14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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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시화운동본부 염안섭 병원장 초청 동성애 예방 교육 세미나 개최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현장에서 에이즈의 실태에 대해 증언하고 있는 염안섭 원장.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현장에서 에이즈의 실태에 대해 증언하고 있는 염안섭 원장.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진유철 목사)는 동성애자, 에이즈 환자 전문의 염안섭 원장(현 한국 수동연세요양원)을 초청해 남가주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동성애 예방 교육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동성애 예방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염안섭 원장은 의사이자 목회자로 2008년 경기도 남양주시에 호스피스 전문 병원인 수동연세요양병원을 설립하고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 환자를 돌보다 많은 환자가 동성애자임을 알게 되면서 이 문제의 심각성에 눈을 뜨게 됐다. 이후 2014년부터는 자신의 의료 경험과 신앙을 바탕으로 교회 강연, 각종 집회 및 세미나 등을 통해 동성애 예방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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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캘리포니아 주는 친동성애 교육 정책과 법안들이 진행 중이며, 공립학교 친동성애 성교육에 이어 지난 6월 초부터는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성소수자들을 위한 민권 결의안까지 준비되고 있는 실정이라 이번 세미나가 현실과 예방, 동성애 정책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는 "남가주 목회자를 비롯한 교계 지도자들이 동성애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범 교계적 차원의 대책도 강구해야 한다는 뜻에서 염 병원장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동성애 예방 교육 초청 세미나는 오는 7월 6일(토) 오전 6시 10분,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 , 7일(주일) 오후 1시 30분, 팜스프링스한인교회(담임 최승목 목사)와 10일(수) 저녁 7시 30분,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진행된다.       

-염안섭 병원장 약력

연세대학교 의대 졸업, 의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 의학박사

감리교신학대학원 졸업, 신학석사

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호스피스클리닉 전문의

전)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인증심의위원

현) 수동연세요양병원장

세미나 일시

1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

일시: 2019년 7월6일(토) 오전6시10분

주소: 5005 Edenhurst Ave, Los Angeles, CA 90039

문의: 818-549-9191

2 팜스프링스한인교회(담임 최승목 목사)

일시: 2019년 7월 7일(주일) 오후 1시 30분

주소: 75580 E. Ramon Rd. Thousand Palms, CA 92276

문의: 760-636-2675

3. 나성순복음교회

일시: 2019년 7월 10일(수) 저녁 7시 30분

주소 : 1750 N Edgemont St, Los Angeles, CA 90027

문의 : 213) 905-2544 김영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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