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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남가주 밀알선교단 사랑의 캠프에 400여명 참석

기독일보

입력 Jul 01, 2019 03:0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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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남가주 밀알선교단 사랑의 캠프

2019 남가주 밀알선교단 사랑의 캠프

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준수 목사)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 동안 장애인 참가자들과 자원봉사자, 스탭 등 남가주와 북가주, 캐나다 밴쿠버에서 모인 약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름다운 경치와 안전한 환경을 지닌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California State University)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캠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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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컨셉으로 준비된 올해 캠프는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라는 에베소서 4장 4절 말씀을 중심으로 "Ohana in Christ"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Ohana"는 하와이 현지어로 'Family'란 뜻으로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란 의미다.

캠프 첫날은 CSU Long Beach에 도착해 김영길(감사한인교회 원로목사) 미주밀알선교단 이사장님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드리고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족식과 성찬식이 거행돼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를 뜨겁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참가자들을 성인 팀과 아동 팀으로 나누어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Milal Got Talent' 등의 장기자랑, 교제 등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저녁에는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진 룸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스파티를 하고 멋진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한편 남가주밀알선교단은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등록된 비영리기독단체로 장애인들과 함께 꿈과 소망, 믿음을 나누기 위해 1997년 1월 19일 설립되었으며, 후원자들의 순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밀알선교단은 장애인들에 대한 전도, 봉사, 계몽을 주 목적으로 하는 선교단체로 장애인들에게 복음을 전해 그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갖게 하고, 그들이 장애인으로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영적, 물질적 필요를 채워주며, 장애를 지니고도 세상을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시키며 일반인들에게도 장애인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보다 평등하고 수평적인 관계를 정립하도록 선도, 계몽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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