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통합과 긍휼의 정신 필요”

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입력 Jul 01, 2019 07:57 A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은보포럼 목회자 세미나 개회예배 설교

은보포럼 ‘3040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보포럼

은보포럼 ‘3040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보포럼 (포토 :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통합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우리끼리 총질은 안 된다. 주님의 긍휼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목사는 27일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은보포럼(대표 배창돈 목사) '3040 목회자 세미나' 개회예배 설교에서 "옥한흠 목사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시대적 목회는 긍휼한 마음"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다시 점검하기'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 목사는 "마음이 여리고, 겁도 많지만 이번 사건을 처리하면서 '옥 목사님이라면, 주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했을 때 두 단어로 정리가 되었다"고 했다. 이 목사가 말한 "이번 사건"은 최근 있었던 소위 '부목사 설교 논란'으로 보인다.

Like Us on Facebook

그는 "두 단어는 첫 째, 긍휼이었다. 옥한흠 목사님은 숫자에 연연하지 않았다. 한 영혼에 마음을 두었다"며 "계속 되뇌었던 단어는 통합이다. 인간적으로 우리끼리 총질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십자가 안에서 하나가 되고, 포용하는 것이다. 하나가 되어도 골리앗을 이길지 말지"라고 했다.

이 목사는 또 "설교 좀 한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목회 현장에서 참 유익한 것이 제자훈련"이라며 "성도에게도 제자훈련은 너무나 중요하다. 성도를 연단하는 것이 바로 훈련"이라고 했다.

한편, 올해 초 창립한 은보포럼이 '건강한 목회, 건강한 교회'라는 주제로 28일까지 진행한 이번 세미에선 대표 배창돈 목사(평택대광교회)를 비롯해 박정근 목사(영안교회), 김명호 목사(대림교회, 전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한목협 회장), 김원배 목사(빛고을평화포럼 원장)가 강사로 나섰다. 폐회예배 설교는 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가 전했다.

특히 박정근 목사는 "은보포럼을 만들고 모인 이유는 무엇인가? 옥(한흠) 목사님은 목회의 본질을 이 시대에 이 시대의 언어로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다. 시대마다 그릇이 다르다"고 했다.

그는 "옥 목사님이 제자훈련이라고 한 본질은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는 것이다. '평신도를 사역자로 세우는 교회' 이것이다. 교회론이다. 바로 교회가 무엇이냐는 것"이라며 "제자훈련을 부흥의 수단으로 이해하는 분들이 많다. 많은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본다. 본질을 붙드는 교회는 많지 않다"고 했다.

박 목사는 "제자훈련은 교회이다.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교회를 이 땅에 세울 때 완벽한 모델을 주셨다. 그러나 왜 교회가 이런가? 부실 공사다. 만민을 구원할 설계도를 왜 안 주셨겠는가? 문제는 우리가 설계도대로 짓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 시대의 이름, 제자훈련, 즉 평신도를 깨워서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이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2019 애틀랜타 성결인대회, 연합 시너지로 '성결한 삶' 재고한다

유기성 목사 “어떤 성도에게는 주님이 강하게 역사하시는 이유”

팀 켈러 목사 “아이들에게 교리문답 가르쳐야”

이단에 빠진 자들, 어떻게 대해야 하나?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역사적인 배경에서 본 구약 시대의 갈릴리 지역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