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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LA 중앙노회, 로스앤젤레스노회 통합

기독일보 김동욱 기자

입력 Jun 25, 2019 05:13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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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중앙노회와 로스앤젤레스노회는 지난 25일 남가주 든든한교회에서 통합 감사 예배를 드렸다

LA 중앙노회와 로스앤젤레스노회는 지난 25일 남가주 든든한교회에서 통합 감사 예배를 드렸다

KAPC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orean-American Presbyterian Church) LA 중앙노회와 로스앤젤레스노회가 통합했다.

통합 노회 명칭은 로스앤젤레스노회로 하고, 통합 노회장은 로스앤젤레스 노회 빅토빌 예수마음교회 김성일 목사가, 부 노회장은 전 LA 중앙노회 제자한인교회 성기선 목사가 선출됐으며, 두 노회의 재정은 통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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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중앙노회와 로스앤젤레스노회는 지난 25일, 남가주 든든한교회(김현인 목사)에서 통합 감사 예배를 드리고, 두 노회가 하나되어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노회로 나아가자고 뜻을 모았다.

LA 중앙노회와 로스앤젤레스노회는 원래 한 노회였으나 8년전 노회 내 갈등으로 분열됐다가 이번에 모든 갈등 요소가 봉합, 해소돼 다시 로스앤젤레스노회로 통합하게 됐다.

통합 예배는 KAPC 총회장 양수철 목사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편 133: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LA 중앙 노회장 오세훈 목사가 축도했다.

회무는 양수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노회 통합경과 보고에 이어 양수철 목사가 통합을 선포했다. KAPC 전 총회장 김상덕 목사가 통합 노회에 격려사를 전했고 양수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통합 노회장 김성일 목사는 "8년 전 노회가 나눠질 때 안타깝고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다시 한 노회로 통합하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로스앤젤레스 노회는 과거 활발했던 선교를 다시금 일으켜, 해외 선교를 비롯해, 노회 내 개척교회 및 미자립 교회를 후원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LA 중앙노회와 로스앤젤레스노회는 지난 KAPC 제 43회 총회에 두 노회의 합병 청원건을 제출하였고, 총회가 두 노회의 합병을 허락함에 따라 이번 통합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 노회가 됐다.

임원 명단

노회장 김성일 목사, 부노회장 성기선 목사, 서기 이대용 목사, 부서기 조정기 목사, 회록서기 양인수 목사, 회록부서기 최종연 목사, 회계 김현인 목사, 부회계 김강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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