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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목사회 친선볼링대회, 원로들도 참석해 어울림 한마당

기독일보 김대원 nydaily@gmail.com

입력 Jun 25, 2019 01:1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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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목사회가 24일 목회자 친선 볼링대회를 가졌다.

뉴저지목사회가 24일 목회자 친선 볼링대회를 가졌다. (포토 : 기독일보)

뉴저지한인목사회 (회장 김종윤 목사)가 24일 해켄섹(Hackensack) 보울러 시티(Bowler City)에서 ‘뉴저지 목회자 친선 어울림 볼링대회’를 가졌다.

평신도인 황창선 장로(한소망장로교회)의 제안과 후원으로 준비가 시작된 이번 대회를 통해 뉴저지 목회자들은 화목한 분위기 속에 운동을 통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전 예배는 체육분과 위원장인 김태수 목사의 사회로 유병우 부회장 기도, 김종윤 회장 메시지, 뉴저지교협 홍인석 회장 격려사, 황찬선 장로 격려사, 김득해 목사의 폐회기도 등으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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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목회자는 영적인 건강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서적 그리고 사회적 관계의 건강도 중요시 해야 한다”면서 균형을 강조했다.

뉴저지교협 홍인석 회장은 교협과 개인 찬조금을 목사회에 전달했으며 황창선 장로는 간단한 격려사를 통해 뉴저지 목회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목회자들을 제비 뽑기를 통해 4인 1조로 총 12조를 만들어 친선 대회를 진행했다. 이날은 단체전과 개인전 시상을 비롯, 스트라이크 상과 점수가 가장 낮은 남녀 목회자에게 주는 격려상, 베스트 드레스 상도 마련됐다.

이번 볼링대회에는 뉴저지 지역 목회자 약 50 여명이 참석했고 봉사자들을 포함 총 60여 명 규모의 행사로 진행됐다. 김태수 목사는 이번 대회와 관련, “다양한 교단 배경을 가진 목사들이 고르게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담임목사, 원로목사, 기관목사, 선교사와 여성 목사 등이 함께 어울려 알찬 대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목회자들은 볼링대회 후 인근에 있는 영광장로교회(정광희 목사) 친교실에서 한 차례 더 모임을 갖고 친교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참석한 목회자들은 각자의 목회지와 사역을 소개했다.

한편, 뉴저지목사회 제 10회 총회는 오는 7월8일(월) 오전 10시에 부회장인 유병우 목사가 시무하는 드림교회(43Massachusetts Ave. Haworth, NJ 07641)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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