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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리버티신학교, 학생수 줄어 교직원 수 감축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un 19, 2019 09:4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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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린치버그에 위치한 리버티대학교 내에 세워진 자유의 탑. ⓒ리버티대학교 제공

버지니아 린치버그에 위치한 리버티대학교 내에 세워진 자유의 탑. ⓒ리버티대학교 제공 (포토 : )

미국 리버티대학교의 신학교가 학생수 감소로 교직원 수십명을 줄였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롤링스신학교에서 가르치던 직원들은 지난달 말 계약이 갱신되지 않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티대학교 제리 팔웰 주니어 총장은 "교수 인력 감축은 온전히 사업적인 결정이며, 3~4년 전에 이미 했었어야 했다"면서 "전임 사역자에서 직업을 가진 평신도 기독교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문화적 현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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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5월 11일에 열린 제46회 졸업식에서는 약 2만 명의 학생들이 졸업을 했으며, 이 가운데 8천 명의 학생들이 졸업식 행사에 참석했다.

졸업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과는 통합학과, 경영학과, 심리학과, 인적서비스 상담학과 등이었다.

리버티대학교의 롤링스신학교는 최근 몇 년 동안, 신학적 관점을 넘어서 미국 전역에서 감소를 경험하고 있는 신학교들과 동일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메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성공회신학교는 2015년 이후 약 790만 달러의 자산 손실액을 기록했다고 밝힌 후, 2017년 유니온신학대학교와 합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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