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암 투병' 김동호 목사, 유튜브 방송 시작

기독일보 노승현 기자

입력 Jun 17, 2019 06:19 P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가 유튜브 방송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시작했다.

현재 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김 목사는 17일 첫 방송에서 자신이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김 목사는 "암에 걸리면 불안하기도 하고 염려도 하고 걱정도 하고 원망도 하고 실패도 하고 좌절도 하고 우울해 빠지기도 하고, 그런 과정을 대개 겪는다"면서 "하루 종일 암에 충만해서 꼼짝 못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숨이 막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암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숨을 트이게 하고 싶었는데,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불어넣으셨던 살리는 기운인 하나님의 숨이 생각났다. 그리고 그 숨으로 인간은 생령이 됐다. 그런데 암환자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들에게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살리는 기운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것을 위해 유튜브 방송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Like Us on Facebook

김 목사는 또 "평생 목회자로 살았다. 그 중에서 새벽기도의 은혜가 특별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이라고 이름을 붙힐만큼 그 은혜가 내게 컸다. 그게 내 신앙, 목회, 삶의 토대, 영양분, 기둥이 되었다"면서 "그 은혜가 암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임한다면, 암투병 중인 나도 살고, 그들도 살고, 모두가 같이 살 수 있을 것 같게 되었다"며 자신의 유튜브 방송의 이름을 '날마다 기막힌 새벽'이라는 붙인 이유와 유튜브로 이 방송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전했다. 

이어 "혼자 셀프 카메라처럼 찍어서 매일 올릴 것"이라면서 "하다가 좀 틀리고, 실수하고, 여기 저기서 예상치 못한 방해가, 잡소리가 들어와도 그러려니 해도 계속 찍으려고 생각하고 있다"고도 했다.

김 목사는 창세기부터 시작해 성경의 한 책을 선택해 하루 한 장씩 읽어나가면서 그 중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것에 대해 하나만 붙잡고 전할 것이라고 진행 방식도 소개했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요시야 종교개혁에 참여했던 나단멜렉의 인장 발견

"볼리비아 대선 후보 정치현 박사, 집권 여당 에보 모랄레스 후보보다 지지율 앞서"

홍콩 목회자 “‘일국양제’ 무너지고 박해 심화될까 우려”

톰 행크스 “내가 유명한 목사 역할 맡은 이유는…”

새언약을 받은 우리가 드려야 할 감사는?

기독일보

3020 Wilshire Blvd. Suite 160, Los Angeles, CA 90010 / Tel. 213) 739-0403,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