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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바라보는 행복한 시니어들, 다시 한번 '오직 예수'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Jun 15, 2019 10:1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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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자 전도사 "체계적인 시니어 전도 프로그램과 자료들, 미주 지역 많은 교회와 나누고 싶다"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행복대학 전도축제 '행복초대'

복음제시 시간 (포토 : 기독일보)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행복대학 전도축제 '행복초대'

복음제시 시간 (포토 : 기독일보)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행복대학 전도축제 '행복초대'

복음제시 시간 (포토 : 기독일보)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당회장 문정선 목사) 시니어 행복대학 전도축제인 제 3회 행복초대 ‘오직 예수’가 15일(토) 오전 10시부터 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약 150명의 시니어 행복대학 학생 및 스탭, 이웃과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과 기도로 마음을 문을 연 참석자들은, 문정선 목사의 ‘행복하십니까?’라는 제목의 말씀 가운데 진리되시고 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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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훈련된 전도폭발 리더들이 각 테이블의 조장으로 섬긴 ‘복음제시’ 시간으로, 이날 처음 행복대학 축제에 참여한 30명과 복음전도 리더로 훈련받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시각적으로 활용한 효과적인 복음전달이 이뤄졌다.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행복대학
(Photo : 기독일보) 담당 강은자 전도사

강은자 전도사는 “행복대학을 계속 해오면서 여기 참석하시는 분들이 과연 예수님을 진정으로 영접하셨는지 점검하게 됐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확신이 필요하신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작년 봄학기부터 매 학기를 마칠 때 행복초대 축제를 열고 있다. 이번 축제의 특징은 앞선 두 번의 축제와 달리 행복대학에 참석하지 않으시지만 친구나 이웃의 초청을 받고 처음 발걸음하신 분들이 30여분 정도 되신다는 것이다. 시니어분들은 하나님 나라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 다니시던, 다니지 않으시던 다시 한번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도축제에서는 미리 초청명단을 놓고 기도하며, 4개의 그룹으로 나누는데 1번 그룹은 정말 처음으로 복음을 듣는 이들, 2, 3번 그룹은 한 두번 가량 복음제시를 들었으며 전도 리더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이들, 마지막 4번 그룹은 80세 후반으로 하나님 나라에 가기 전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이들이다. 회를 거듭하며 전도축제를 통해 시니어 행복대학에 등록하거나 전도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훈련 받는 이들이 더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강 전도사는 “2012년부터 전도폭발 프로그램을 응용해 시니어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도폭발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부터 미주 전도폭발 본부와 함께 시니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시니어 사역의 필요성을 느끼는 교회를 위해 모든 자료와 프로그램 뿐 아니라 리더들을 파송해 나누고자 한다. 미주 전역에 활발한 시니어 전도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니어 행복대학은 이날 축제를 마지막으로 8월 10일 개강까지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가을학기 등록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다. 등록문의 김철호 사역부장 954-873-3396, 강은자 전도사 404-771-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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