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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7월27일...미주 지역 30여 명 목회자 참여

기독일보 김대원 nydaily@gmail.com

입력 Jun 12, 2019 12:31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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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성시화총력전도 참가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인 이들을 위해 어깨에 손을 얹어 기도해주고 있다.

뉴욕시성시화총력전도 참가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인 이들을 위해 어깨에 손을 얹어 기도해주고 있다.

뉴욕시성시화총력전도에서 참가자들이 본격적인 거리전도에 나서서 복음을 전파하는 모습.

뉴욕시성시화총력전도에서 참가자들이 본격적인 거리전도에 나서서 복음을 전파하는 모습. (포토 : 기독일보)

미국인과 미국 내 다민족들에게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2019년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가 오는 7월27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매년 뉴욕 지역에서 성시화 총력전도 진행하고 있는 미국재부흥운동본부(대표 김호성 목사)는 올해 총력전도는 7월 마지막주 토요일 맨하탄 지역을 중심으로 직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력전도에는 미동부(뉴욕)성시화운동본부와 국제도시선교회(ICM) 두 단체도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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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목사는 "바울은 2천년 전 전 세계를 복음화시키기 위해 그 당시 세계를 움직이는 도시인 로마로 가고자 했다"면서 "현대의 로마인 뉴욕은 400개 민족이 모여 187개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거대 도시로, 세계 경제, 정치, 언론, 문화 예술 등을 움직이는 세계선교의 전락적인 요충지"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와 관련, "이곳 뉴욕을 변화시킬 민족은 세계 어딜 가든 교회부터 세우고, 새벽부터 기도하는 우리 민족 밖에 없다"면서 "뉴욕으로 스스로 오고 있는 연간 5천만 여명에 달하는 지성적 미전도 종족들에게 복음을 들려주기를 원한다"고 한국교회와 미주 한인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총력전도는 오전10시 맨하탄 그루터기교회에서 부흥회를 가진 이후 참가자들이 타임스퀘어 등 맨하탄 도심 곳곳으로 퍼져 복음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총력전도에서는 수영로교회의 어린이 태권도 선교팀과 ICM 미주 가족 태권도 사범팀들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펼쳐지면서 큰 이목을 끌었다.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에서는 김재열 목사(센트럴교회)가 환영사 및 격려사를 전하며 한국에서 황덕영 목사(안양 새중앙교회)가 특별강사로 초빙됐다.

이밖에 강사 및 실행위원으로 미주에서 홍원기 목사(워싱턴 올네이션스교회 원로),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 이성일 목사(아펜셀러내리연합감리교회), 박인갑 목사(뉴저지새방주교회), 양요셉 목사(토론토 기쁨충만한교회), 김바나바 목사(퀸즈한인교회), 이기성 목사(베다니감리교회), 이기응 목사(뉴욕성결교회), 고훈 목사(하은교회), 양승호 목사(뉴욕순복음교회), 박마이클 목사(한마음침례교회) 등 30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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