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미주여성코랄 시리아 난민 위해 사랑의 선율 노래해

기독일보

입력 Jun 11, 2019 04:27 PM PD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28주년 정기 연주회 성황리 개최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개최된 미주여성코랄 시리아 난민 돕기 28주년 정기 연주회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개최된 미주여성코랄 시리아 난민 돕기 28주년 정기 연주회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개최된 미주여성코랄 시리아 난민 돕기 28주년 정기 연주회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개최된 미주여성코랄 시리아 난민 돕기 28주년 정기 연주회

 

미주 여성 코랄(지휘: 오성애, 반주: 김주영)이 터키 시리아 난민을 위해 개최한 28주년 정기 연주회가 지난 8일, 바이올라 대학교 크로웰 랜싱 리사이틀 홀에서 전 좌석을 메운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미주 여성 코랄  '새로운 영을 창조 하소서', 'Joybells', '주께 찬양', '노래 할 이유 있네', '도라지 꽃', '내 맘에 강물', '밀양 아리랑' 등 찬송가, 민요, 가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Like Us on Facebook

특별 출연한 남성합창단 오렌지미션콰이어(지휘 장진영)은 '주 음성 외에는', '하나님은 우리 선조의 주'를 불렀고, 이어 소프라노 젠 이, 테너 전승철이 솔로와 듀엣 곡을 불러 박수 갈채를 받았다.

오성애 지휘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을 통해서 모금된 기금은 선교단체 'SWM' 소속으로 15년째 터키에서 활동하는 김진영 선교사에게 전달돼 시리아 난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연주회는 앙코르 요청이 두 번씩이나 나올 정도로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다음 공연을 기약했다.

한편 1991년 창단된 미주여성코랄은 선교지원 외에 한인단체 행사, 교도소 방문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엔 한국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국립합창단이 개최한 '한민족 합창축제'에 초청받아 예술의 전당에서 국립합창단과 협연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엔 뉴욕 카네기홀 아이작스턴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글로벌 콰이어 콘서트 무대에 서기도 했다.

4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미주여성코랄은 매년 정기 콘서트를 열어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모금', '캄보디아 헤브론 병원 지원' 등 한인 사회 각계 각층을 활발하게 지원 하고 있다.

미주여성코랄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얼바인 베델한인교회에서 연습하고 있다. 연주회 또는 단원 가입 문의는 전화(951-733-8151)로 하면 된다.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