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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 한인총회 신임 임원구성 "구원선 역할" 강조

기독일보 김대원 nydaily@gmail.com

입력 Jun 07, 2019 09:4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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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한인교회 48회 총회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48회 총회 (포토 : 기독일보)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가 최근 신임임원 구성을 완료하고 PCUSA교단의 구명선 역할을 수행해 나갈 각오를 밝혔다.

NCKPC의 올 회기 임원은 총회장 최병호 목사를 비롯 △차기총회장 이재호 목사 △평신도 부총회장 양정아 장로 △사무총장 박성주 목사 △서기 박근범 목사 △회계 김 일 장로 △협동 총무 박시몬 목사 △EM 총무 서용정 목사 △여선교회 대표 양혜란 장로 △정책자문위원장 이영길 목사 △CCKAP 대표 김삼영 목사 △한인목회실 총무 조문길 목사 등으로 구성됐다. 서기와 회계는 연임됐으며 연속성이 있어야 하는 직책인 정책자문위원장과 CCKAP 대표, 한인목회실 총무 등의 직책도 기존의 명단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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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기 NCKPC는 신임 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PCUSA 내 '구명선' 역할을 강조함에 따라 교단 내 영적 중심을 잡는 역할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최병호 목사는 신임 임원구성 사실을 알리며 미주 전체 회원들에게 자신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최병호 목사는 "6월 성령강림절을 맞이하여 성령 충만한 모든 회원교회가 되시길 기도드린다"면서 "신임 총회장으로 비전을 나누며 이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병호 목사는 NCKPC의 첫번째 역할과 관련, "미국장로교단의 구원선, 구명정이 되어 노아의 시대 모든 사람들이 타락하고 세속화되었을 때 노아의 방주가 사람과 피조물을 살리는 구원선이 되었듯 오늘날 타락하고 세속화되어가는 이 세상에서 NCKPC가 구원선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 밖에 최병호 목사는 NCKPC가 한인교회의 권익을 추구하고 교단의 한인 지도자들을 많이 배출해야 한다는 것과 다른 인종 코커스와 연합해 소수인종교회의 권익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NCKPC가 교단 안에서 복음주의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인교회의 뜨거운 기도와 영혼구원의 열정이 교단의 영적인 대부흥으로 발전시킬 것이며 말씀과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교단 안에서 불같이 일어나도록 영적인 대각성과 복음주의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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