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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망은 순수한 복음의 능력”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입력 Jun 03, 2019 07:15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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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 빌 존슨 담임목사. ⓒ유튜브 영상캡쳐

벧엘교회 빌 존슨 담임목사. ⓒ유튜브 영상캡쳐 (포토 : )

벧엘교회 빌 존슨 담임목사가 "미국 전역에서 사탄의 '불경건의 영'이 복음의 메시지를 잠재우려고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벧엘뮤직의 연례행사인 제3회 '헤븐 컴 콘퍼런스'(Heaven Come conference)의 강연자로 나선 존슨 목사는 "세계의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부활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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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참석자들에게 "1900년대 아주사 거리부흥과 최근 빌리 그래함 목사 등 과거 수 십년 동안 다양한 부흥의 움직임이 있었다"면서 "주님은 울부짖음과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30년 전, 40년 전 이곳을 위해 헌신했던 삶을 기억하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 이곳에서 일어났던 하나님의 움지임은 지속되지 못했다. 집이 소재가 된 이후에 주인이 살지 않으면, 쫓겨났던 적이 7배 더 악하게 되어 돌아온다"면서 "오늘 계시의 영의 자리에 불경건의 영이 들어차 있고, 진리의 메시지로 둔갑해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업들의 모임도 좋아하지만, 진정한 전도는 믿는 자들이 일터에서 거리에서 그리고 매일의 삶에서 복음을 살아낼 때 일어난다"고 했다.

존슨 목사는 "주님께서 우리를 함께 부르셨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길 원하는 것에 대한 마음의 확신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다. 누구도 날 오해하지 않길 원하지만, 세상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아니라 믿는 자들이 선포하는 순수한 복음의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복음의 진리는 삶을 바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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