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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를 실패로 이끄는 목회자의 7가지 생각

기독일보 노승현 기자

입력 May 29, 2019 07:00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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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라이랜드

댄 라이랜드 (포토 : )

세계적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과 20년간 동역했으며 현재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트웰브스톤 처치(12Stone Church)를 섬기고 있는 댄 라이랜드(Dan Reiland) 목사는 26일 "작은 걸림돌이 큰 도덕적 실패를 가져올 수 있다(These Small Stumbles Can Lead to a Huge Moral Fall)"는 카리스마뉴스 기고글을 통해 우리에게 큰 실패를 가져올 수 있는 문제 7가지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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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에게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야.

나는 35년간 목회를 하면서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 목회를 해올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한 가장 어리석은 생각과 말은 "그래. 지금까지는 아무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군"이었다. 그 순간, 나는 타락에 가장 취약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나이나 경력, 경험에 상관 없다. 훈련 받았고, 스마트하고, 정직하다고 해서 당신이 무적은 아니다. 우리 모두는 결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과 그분의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의지하라.

2. 나는 자격이 있어.

자격 의식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리더십에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아주 천천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그 결과는 끔찍하다.

그것은 의도적인 것은 아니며, 보통 열심히 일하고 사람들을 잘 섬기는 지도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문제다. 그러다 큰 문제가 된다. 그것은 "나는 그럴 자격이 있어" 같은 말로 작게 시작한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특별한 특권에서부터 재정적 보상까지 무엇이든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지도자로서, 우리는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규칙들 위에 내가 있는 것처럼 살아서는 안 된다. "그럴 자격 있어"라는 괴물이 풀려나기 시작하면, 그것이 아주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끝없이 커진다. 왜냐하면 '나는 충분해. 나는 족해'라는 걸 모르기 때문이다.

3. 이 정도는 괜찮아. 이 정도는 안전해.

누구나 리더십에 압박을 받는다. 왜? 우리는 모두 한계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휴식이나 재충전 없이 일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영혼의 회복은 필수적이다.

그런데 영혼의 회복에 있어 건강한 방법과 건강하지 않은 방법이 있다.

건강한 옵션은 기도에서부터 재밌는 취미, 의미있는 우정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들을 포함한다. 낮잠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부정적 측면도 있다. 강박관념과 중독, 완전한 죄에 이르기까지, 별 것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 걸 조심하라.  

건강하지 않은 회복제의 근원은 작게 시작한다. 그것은 미묘하다. 그것은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이나 쇼핑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자라는 것일 수도 있다. 그것은 때로 재밌는 것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강박관념처럼 되거나 심지어 중독된다.

당신의 압박을 경감해주는 데 도움을 주는 당신의 안전밸브는 무엇인가? 당신의 영혼 회복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방법은 무엇인가?

4. 생각으로 짓는 죄까지 문제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는 생각이나 유혹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행동으로까지 나타나도록 그 생각을 계속 키우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습관처럼 되어 버린다. 그렇게 이중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원하는 삶이나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믿는 삶과 다른 것이다.

그것은 큰 도약인데, 실제로 일어난다.

먼저, 이런 일이 이미 일어났다면, 사탄이 당신을 농락하게 하지 말라. 하나님의 은혜는 족하다. 하지만 행동을 취하라. 이번 주에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라. 당신이 씨름하고 있는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신뢰할만하고, 스마트하고, 강한 리더와 이야기하라.

5. 아직은 버틸만 해.

열심히 일하는 게 왜 나쁘냐고 항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위험한 것이다. 왜냐고? 스마트한 지도자도 때로 어리석은 일을 할 수 있는데, 그들이 너무 피곤하거나 육체적으로 밧데리가 다 되어갈 때 그렇다.

과로하면서까지라도 밀어붙여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가끔식 그래야 한다. 나도 이쪽으로는 나름 전문가다. 때로 극한으로 밀어붙여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지속가능하지 않다.

사람들을 이끌고 사랑하고 돌보지 못할 정도로 과로하는 건 영웅적인 행동도 아니고 희생도 아니다.

지혜롭게 음식을 먹고 운동하라. 안식일은 안식을 취하라. 잔소리하고 싶지는 않다.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6. 이런 것까지 알려야 되나? 난 좀 혼자 있고 싶어.

고립은 공동체를 파괴시키고 리더들을 죽인다.

고립은 무죄로 간주될 수도 있다. "나는 너무 바쁜데, 아무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 그래서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몸은 공동체로 기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우리는 공개적이며, 정직하게 창조되었다.

자기 보호, 숨기기, 그리고 가장하기는 건강하지 않으며 심지어 파괴적인 라이프 스타일이다.

당신의 이너 서클 안에 누가 있는가? 당신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이들은 누구인가? 누가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진실을 말하는가? 하나님께서 공동체 안에서 당신에게 주신 것을 놓치지 말라.

7. 하나님, 죄송한데 너무 바빠요

교회 지도자인 우리 모두에게 가장 마지막으로 부딪히는 것은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다.

사실 우리는 이 부분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 중 하나인데, 우리의 신앙이 우리의 일과 너무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교회 지도자들에게, 매우 개인적인 것이 전문적인 것이 되기 쉽고,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로 우리라는 존재를 덮어버리는 걸 정당화하기 쉽다.

하지만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깊어지게 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하나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대치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예배, 기도, 하나님 말씀의 연구라는 기본적인 것은 하나님과의 장기적 동행과 당신이 효과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본질적인 것이다.

이것은 하루에 몇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특정한 수치가 아니며, 율법적 접근도 아니다. 묵상일기를 쓰냐 마느냐의 것도 아니다. 경작하고 깊어지며 즐기는 개인적이고 특별한 관계다. 당신이 서두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해가 갈수록 깊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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