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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크릭처치, 상처 딛고 재도약 나선다… 올해말까지 담임목사 청빙키로

기독일보 노승현 기자

입력 May 29, 2019 06:5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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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크릭 교회. ⓒ페이스북

윌로우크릭 교회. ⓒ페이스북

빌 하이벨스 목사 성추문 의혹 파문으로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충격에 빠뜨린 윌로우 크릭 커뮤니티 처치(Willow Creek Community Church)가 교회 정상화를 위한 발걸음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8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교회는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를 구성하고 올해 말까지 담임목사를 청빙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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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장로위원회는 지난 금요일 공지를 통해 많은 기도와 심사 숙고 끝에 5명의 장로로 구성된 목사청빙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담임목사 청빙 절차를 빨리 추진하기 위해 목회자 추천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청빙에 나설 예정이다. 후보자군을 찾는데만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연말까지는 담임목사 청빙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교회의 다음 리더십을 위해 기도를 계속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이번 청빙을 위해 캠퍼스 교회들의 스탭과 성도들의 의견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시카고 지역 언론인 시카고 트리뷴은 지난 2018년 이 교회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인 빌 하이벨스 목사가 성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이벨스 목사는 자신의 호텔 객실에 일부 여성들을 초대, 성적인 것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거나 포옹, 원치 않는 키스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하이벨스 목사는 이 같은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2018년 4월 담임목사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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