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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침례회 성도수 약 20만 명 감소, "내부 재정비 해야"

기독일보 강혜진 기자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27, 2019 10:5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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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웨이연구소, ACP가 실시한 연구, " 남침례회 재정비 해야"

남침례회
(Photo : 남침례회 홈페이지) 미국 남침례회 본부.

작년 미국 남침례회 회원 수 및 예배참석자 수가 하락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남침례회 연간교회연혁 따르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회원수는 192,000명 줄어든 1,480만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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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예배참석인원은 2017년 532만 명에서 2018년 529만명으로 줄었다. 소그룹과 주일예배 참석자 수는 334만 명에서 324만 명으로 줄었다.

이번 연구는 라이프웨이연구소가 ACP와 함께 실시했으며, 남침례회 전체 회원의 76%가 최소한 한 개의 항목에 응답했다. 응답하지 않은 회원들은 대략 1/4에 해당됐다.

라이프웨이연구소의 스콧 맥코넬은 “이 보고서의 절차 중 일부는 각주의 성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부처에서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올해 일부 주에서 협력하는 교회들을 확인하고 확정하는데 추가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성도들의 수가 감소한 것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남침례회 실행위원회의 로니 플로이드 위원장은 이와 관련 “ACP 보고서는 남침례회 내부를 영적·전략적으로 재정비를 해야할 때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남침례회의 모든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소식을 미국의 모든 마을, 도시, 카운티, 전 세계의 모든 이들에게 알리는 일을 가장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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