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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19 유관순>, 미주투어 시작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21, 2019 09:48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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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정신에 근거한 3.1운동 그려내고 선조들의 모습 담아내

유관순
(Photo : 기독일보) 미주에서 19일 오후 2시 LA웨스트힐장로교회에서 투어가 시작됐다.
유관순
(Photo : 기독일보)

유관순과 소녀 독립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3월에 고국에서 개봉된 가운데, 미주에서도 19일 오후 2시 LA웨스트힐장로교회에서 투어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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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주 투어(무료 상영회)는 23일(목) 오후 7시 SF산호세선교집회, 24일(금) 오후 7시 남가주은혜한인교회, 25일(토) 오전 6시에 엘에이사랑의교회, 오전 7시에 미주비전교회에서 진행된다.

영화 <1919 유관순>은 기독 정신에 근거한 3.1운동을 그려내며 복음의 가치를 드높였던 선조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기독정신으로 시대에 저항한 유관순과 8호 감방의 여성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1919 유관순>은 올 해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시대와 사회가 당면한 과제에 적극 참여하며 복음의 가치를 드높였던 선조들의 모습과 조선의 딸 유관순과 그녀와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가장 생생하게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100년 전 비폭력 거족적 운동으로 시작된 3.1 운동은 자유 인권 운동이자, 국민주권 운동 이자 두 달 동안 2백여만 명이 참여하고 7천 5백여 명의 순국한 기미 독립 혁명이였다.

<1919 유관순>은 17세 이화학당의 소녀 유관순을 필두로 마음과 뜻과 온 힘을 다해 자유를 외쳤던 수 많은 여성 독립 운동가의 삶과 생애를 담은 자료와 고증을 토대로 그린 작품이다. 백석대 유관순연구소와 유관순 기념사업회의 고증을 받아 다큐멘터리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여성 독립 운동가분들이 당한 고문과 고초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에서 배우 하희라가 영화의 내레이션에 참여, 100년 전 독립만세를 외쳤던 여성 독립 운동가들의 간절함을 대변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추천사에서 “제암리 교회에서 일본에 의해 불에 타 죽으면서도 찬송을 부르며 신앙을 지켰다. 3.1운동 정신이 남과 북이 함께 하는 청년이 함께 하는 민족 화합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으며,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는 “다음 세대를 책임질 청년들이 반드시 봐야 될 영화이다. 기대하고 기도한다”고 밝혔다.

<1919 유관순> 윤학렬 감독은 “100년 전 일제 강점기 때 모두가 무서워할 때 소녀 유관순은 광장에 나와 무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어린 학생, 기생, 임산부와 같은 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을 이야기 했다”라면서 “목회자에게만 사명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영화로 사명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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