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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겨자씨 묵상] “피눈물을 흘리면서”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23, 2019 11:54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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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11~22

써니 김 목사
 써니 김 목사 (LA씨티교회)

“예루살렘아, 네 마음에서 악을 씻어 내어라 그러면 너희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네 속에 사악한 생각들을 얼마나 오래 품으려고 하느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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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는 무섭습니다
광야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불어올 뜨거운 바람, 더 강한 바람, 회오리 바람이 몰려온다고 말합니다

죄에 대한 결과는 무섭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를 보시고 “내 딸 백성”이라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우리를 버리시지 않습니다
다만 지은 죄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끊고 살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화목하게 하시고 하나되게 하십니다

악한 마음과 악한 생각 그리고 악한 행동이 재앙의 원인이라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네 마음의 죄악을 씻어 버리라”고 하십니다
예루살렘의 재앙은 마음이 오염되었다는 말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 맞습니까?
그렇다면 당신 때문에 울고 계실
주님의 아픔과 슬픔도 느끼셨습니까?

이제 그만 하십시오
이제 그만 돌이키십시오

회개만이 살 길입니다

영적으로 무지한 자처럼
살다가는 회초리만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광야에 뜨거운 바람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어차피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사는 사람인것을 인정하십시오
내 마음에 어떻게 다 만족하며 살 수 있겠습니까
마음에 안들거든 자신의 모습을 살펴 보십시오

그리고 기다려 주십시오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만지시도록 하십시오

내 자신도 나를 바꾸지 못하는데
하나님이 하시도록 겸손함을 보이십시오

주님이 좋게 하실겁니다
지금까지 주님의 시간표 안에 둔 삶을 살게 하신것만 보아도
우리는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기다려 주십시오

부탁한다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겸손히 주님의 말씀안으로
들어와 사십시오!

그러면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피곤함 보다는 주님이 일하실
큰 손이 감싸고 있는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샬롬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내 자신의 마음의 그릇부터 깨끗하고 거룩하게 단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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