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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제 43회 총회 “항상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소서”

기독일보 news@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23, 2019 12:48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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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철 총회장,“총회로부터 인정받도록 최선 다할 것”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Photo : 기독일보)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이하 KAPC)) 제43회 총회가 5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근처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이하 KAPC) 제43회 총회가 “항상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소서(시편 106:3)”라는 주제로 5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근처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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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선거에서 관례대로 총회장으로 추대된 양수철 목사는 “부족한 종이 앞으로 총회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첫날 개회예배에 이어 진행된 성찬예식에서는 엄영민 목사가 집례와 설교를 맡았다. “언약의 피”(마태복음 26:26-28)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엄영민 목사는 “성찬식을 통해 떡과 포도주를 취함으로, 예수님의 몸과 언약의 피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다”라면서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물과 피를 쏟으셔서 산 총회와 교회이다. 우리 총회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앞으로 깊이 묵상해 많은 이들이 주님 품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사진촬영을 마치고 진행된 회무처리에서 10여명의 목사 고시 합격자들이 합격 증서를 받았다. 김재열 총회장(42회)은 교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이들을 위해 기도했다.

이번 총회에는 친설사절단으로 예장 합신 총회장 홍동필 목사, 개혁 총회장 박만수 목사, 고신 총회장 김성복 목사 등 총 10여명이 참석해 총회 일정 각각의 예배 설교를 맡았다. 또 이튿날 ‘선교의 밤’을 통해 4명의 예배 선교사들이 니콰라과, 모르타니아, 볼리비아, 에콰도르로 파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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