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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대선후보 "낙태는 기독교 신앙적...하나님 주신 자유의지" 발언 논란

기독일보 노승현 기자

입력 May 23, 2019 06:41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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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는 자유의지이며, 낙태 금지는 기독교 신앙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는 커스틴 질리브랜드 / 출처 = 라이프 뉴스 캡처

낙태는 자유의지이며, 낙태 금지는 기독교 신앙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는 커스틴 질리브랜드 / 출처 = 라이프 뉴스 캡처 (포토 : )

CBS에 따르면, 2009년부터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뉴욕)으로 일해왔고, 지난 3월에는 민주당 대선후보 출마 선언을 한 커스틴 질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은 조지아주의 산모의 건강에 위협이 되는 경우를 제외한 모든 낙태를 금지한 "심장박동법안(heartbeat bill)"에 대해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낙태를 법으로 금지하거나 위배하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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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당신이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우리 신앙의 핵심 중 하나가 자유의지라는 것을 알 것"이라면서 "그리고 우리의 민주주의 핵심 중 하나는 정교분리이고, 또 다른 어떤 사람에게도 신앙을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그러한 노력의 한 본보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질리브랜드 의원의 종교는 천주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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