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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맨즈앙상블, 공연수익금 선교헌금으로 전달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May 20, 2019 03:06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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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협 단장(오른쪽)이 최정진 목사(왼쪽)에게 선교헌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봉협 단장(오른쪽)이 최정진 목사(왼쪽)에게 선교헌금을 전달하고 있다. (포토 : 기독일보)

지난 19일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주최한 애틀랜타맨즈앙상블이 공연수익금을 선교헌금으로 전달해 눈길을 끈다. 애틀랜타맨즈앙상블 이봉협 단장이 20일(월) 공연 수익금을 동유럽집시선교회 최정진 목사에게 전달한 것.

동유럽집시선교회는 유럽 내 1천만명의 집시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선교회는 집시 선교센터 건립, 청소년 선교센터 운영, 집시 지도자 양성 및 사회복지 선교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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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맨즈앙상블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한 최정진 목사는 "집시들은 불가촉천민으로 취급당하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면 교육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또 이들의 수용소, 난민촌과 다름 없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복음을 접할 기회가 없는 이들을 위한 선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봉협 단장은 "연주회 수익금이 의미 있는 곳에 쓰이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애틀랜타맨즈앙상블은 7월 정기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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