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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과 아리아의 밤, 수준 높은 공연으로 애틀랜타 수 놓아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May 20, 2019 02:35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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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과 아리아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포토 : 기독일보)

가곡과 아리아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포토 : 기독일보)

가곡과 아리아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포토 : 기독일보)

가곡과 아리아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포토 : 기독일보)

가곡과 아리아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포토 : 기독일보)

가곡과 아리아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포토 : 기독일보)

애틀랜타맨즈앙상블(단장 이봉협) 주최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지난 19일(주일) 오후 6시 아가페선교교회(담임 강진구 목사)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연주회는 매년 연주의 깊이와 수준을 더하며 애틀랜타 공연 문화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연주회는 소프라노 홍승희, 소프라노 전주원, 테너 박근원, 바리톤 이유만, 피아노 장현화 씨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주옥 같은 곡들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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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는 향수(김희갑), 강 건너 봄이 오듯(임긍수), 무곡(김연준), 산아(신동수), 못잊어(조혜영), 잔향(윤학준) 등 고향의 그리움을 달래는 가곡과 헨델의 오페라 <세르세>의 'Ombra mai fu', 셰익스피어의 희곡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의 'Nun elit herbei', 오페라 <투란도트>의 영웅적이고 남성적인 아리아 'Nessun Dorma',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의 아름답고 로맨틱한 2중창 아리아 'Lippen Schweigen' 등 한인들에게 익숙한 아리아가 어우러져 풍성한 무대가 연출됐다.

연주회의 대미는 통일을 염원하며 모든 출연자와 관객들이 '그리운 금강산'을 함께 부르는 것으로 장식됐다.

이날 연주회를 관람한 한 관객은 "아름답고 수준 높은 무대에 깜짝 놀랐다. 계속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주회를 준비한 이봉협 단장은 "바쁜 이민 생활 속에 또 다른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 첫 연주회에는 미흡했던 부분들이 회를 거듭하면서 많이 발전됐다. 특별히 이번 연주회는 후원자들에게 지급된 티켓 외에는 대부분이 관객들이 티켓을 구입해 매진됐다. 점차 올바른 연주 문화가 정착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봉협 단장은 또 "내년에는 7회를 맞이해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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