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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대회, 22팀 참가한 축제 한마당 돼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May 20, 2019 06:56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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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대회

유소년축구대회 (포토 : 기독일보)

지난 18일(토) 피치트리하이스쿨 축구장에서 열린 제 24회 유소년축구대회가 22팀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와 한인회가 주최하고 애틀랜타 유소년축구선교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특별히 시티호프(난민지역)팀과 한인교회 연합팀이 번외 경기를 펼쳐 멋진 승부를 펼쳐 이목을 끌었다.

5팀이 출전해 각 2경기씩을 치룬 Pre-K 팀의(4세 이하) 치열한 공방전 역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향방 없이 뛰고 달리는 어린이들보다는 애타는 마음으로 소리치는 엄마. 아빠들의 뜨거운 심정이 더 안타깝게 여겨지는 장면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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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경기 U6(Kind. - 1학년) 그룹은 한인교회가 우승, 연합교회가 준우승, 새교회가 3위를 차지했다. U8(2-3.학년) 그룹은 새교회가 우승, 새한교회가 준우승, 연합과 프라미스 교회가 각각 공동 3위를 차지했다. U10(4-5학년) 그룹은 8팀이 두 그룹으로 나누어 A 팀에서는 새교회가 우승, 제일장로교회가 준우승을, B 그룹에서는 새한교회가 우승, 시티호프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은 각 우승팀에 최우수 선수, 최우수 골리 그리고 최다득점상과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싸커맘상 이외에도 장애인선수에게는 스포츠맨십상이 시상되기도 했다.

유소년축구대회는 2002년 6개팀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매 대회마다 2~30개팀이 참석하는 축구 꿈나무들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한인을 대상으로 하던 대회는 다민족을 포용하는 대회로 발전했을 뿐 아니라 매년 여름 중남미 국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축구사역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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