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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고독사예방을 위한 '밥퍼 재건축' 동참 촉구

기독일보 앤더슨 김 atldaily@gmail.com

입력 May 19, 2019 11:50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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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밥퍼 재건축의 필요성과 고독사 예방센터에 대해 설명하는 최일도 목사. (포토 : 기독일보)

미주다일공동체 이사회

미주다일공동체 이사회 (포토 : 기독일보)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밥퍼 재건축’에 애틀랜타 교민들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16일(목), 둘루스 소재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미주 투어를 앞두고 최일도 목사는 “서울시 통계 가운데 고독사 위험군이 9만명으로 집계되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심각성은 훨씬 크다. 문서상으로는 가족이 있지만 실제는 혼자 거주하며 외부와 관계가 완전히 끊겨 관계기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분들까지 하면 서울시 안에서만 약 30만명으로 추정된다. 홀로 죽어 시체가 썩은 악취 때문에 이웃의 신고로 발견되는 경우가 늘고 있고, 이보다 심각한 사례도 적지 않다”고 현 상황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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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역이 청량리역으로 집계되는데, 그곳에 위치한 다일공동체 밥퍼 센터가 이왕에도 외로운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섬김을 진행해 온 만큼 재건축 되는 센터 안에 ‘원스탑 복지시설’을 갖추고 고독사 위험에 처한 이들이 생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맞을 수 있는 침상을 갖춘 고독사 예방센터 만들고자 하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섬김과 나눔의 아이콘’인 밥퍼센터는 실제 서울시 시유지에 지어진 가건물로 재건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재기되온 만큼 필요한 30억을 순수 모금으로 채우고자 기도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최일도 목사는 마지막으로 “고독사예방센터는 다일 천사병원처럼 순수인도주의적 입장으로 국적과 인종 등 그 어떤 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섬기고자 한다. 미주에 계신 분들도 관심 가져주시고, 내 가족의 일이다 생각하고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이에 관한 더 자세한 문의는 770-813-0899 김고운 원장, pay to: Dail community of USA P.O.Box 337 Suwanee GA 3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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